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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글쎄요... 눈으로 본 것은 많은데 사실 아직 레슨이나 받고 있는 중... 고수들에게 매냥 쿠사리나 먹고 있죠. 무진 애는 쓰고 있는데 그게 참... 레벨업은 그냥 슬- 포기하고 누구 말씀대로 구박하지 않는 곳 찾아서 즐기기나 해볼까 ... 상현님은 한번 만나뵙고 싶었어요. 라켓 때문에 고민할 때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었거든요. 암튼 언제 가서 뵙기나 하죠. 저 정도도 낄만하면 어울리구요... 동네 벗어나 보니까 절정고수들이 너무 많아서 주눅이 잔뜩 들어 치고 싶지가 않을 지경이라...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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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상현 07.20 10:40
    ㅎㅎ 저 자신 온라인 경력이 제 레슨 경력보다 길고 길어서, 4년넘게 적어도 10여곳에 출몰하고 있는데, 저 살고 있는 서식처를 떠나기도 어렵고, 구력도 일천해서 대회 참가경력이라야 직장단체팀 참가에 불과합니다. 근래에 전테교 비롯 오프 모임을 다녀보는데, 흥복님 아무 걱정 말고 민간인 복장 말고 운동복을 준비하셔서 꼭 오십시오. 저는 언뜻 흥복님 뵌적이 있어서 익히 저보다 고수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셔서 자극도 주시고 한수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