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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임 결산


참석 회원

상현님, 하늘바람님, 박현민님, 우현욱

+

생명(연) 회원분들~


회비 결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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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잔액                                   37,000
수입
             회비(박현민님)             +10,000
지출
             먹거리(음료수,과자)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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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7,000



오늘 정모는 예상치 못하게! 조금 적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으면 많은대로 , 적으면 적은대로 찌~인하게 땀 쫘~악
빠지게 운동 했습니다. 마지막에 현민님의 체력의 한계로 복수전을
성공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1. 김창훈님께서 수요일은 참석이 불가하다고 하셔서 다른 분들중에
   화요일은 절대 안된다는 분이 계시지 않으면 화요일로 조정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답글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정기모임이 없는 주에는 기상만님의 도움을 받아 교도소 코트에서
    간략한 모임(번개와 정기모임의 중간 수준 ^^)을 할까 생각중이며
    그 쪽 코트의 사정이 허락하지 않으면 생명(연)의 코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매주 월요일쯤에 코트 사정을 확인해서
    정기모임과 번개의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매달 하루는 회원 배가 운동의 날로 정할까 생각중입니다. 주위에
    포섭 대상자를 미리 정해놓으시고 꾸준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 모임 때까지 건강하시고 테니스 실력 많이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
  • 상현 06.03 00:08
    - 오늘 코트 사정이 거의 하드표면 같아서 현욱님이 펄펄 날아 다녔슴다. 빠지는 공은 왜이리 미끄럽고 빠르게 빠지는지, 튀는 공은 한뼘은 더 높게 튀는지...요즘 엔간한 공은 잡아서 쌔리는 특훈중인데, 잡아서 칠려고오 폼잡으면 공이 쑥 빠져 버리네요...클레이에서도 테이크백 확 줄여야할때가 있음을 알았슴다.
    - 복식조 양쪽에 각각 왼손 쓰시는 분이 한명씩 들어간 드문 포맷으로 경기를 했는데, 왼손 분들 공이 넘 좋았슴다. 서브도 깊고 각도 예리하고...하여간 대전분교에서는 확실히 왼손 상대하는 경험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 오늘 2명을 새로 가입시킬 작업을 했는데...담에도 꼭 나오도록 애쓰겄슴다. 끙...
  • 바카스정신 06.03 12:50
    정말 찐허게~ 치셨겠는데요..
    전부 고수분들이라....^^
  • 김영진 06.04 16:22
    현욱님, 바빠서 메모도 지금확인했군요.
    전에도 말했지만 화요일도 상관없읍니다. (수요일보다는 1.05% 못하지만...)
    한도안 라켓만 잡아봤지 공을 처본 건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
    한 1주일은 제 라켓과 볼이 만나지 못한것 같읍니다.

    제 전화번호는 016-402-8707 입니다.
    이름 클릭해서 회원정보보기하면 전화번호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