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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안녕하셨나이까~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전테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것같아요..  몇달만인듯

못보던 분들도 많이 생기시고 홈피도 멋지게 바뀌었네요.. 사부님 잘 지내셨나요? 요즘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저도 이제 실기 준비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수능이 있기에 죄송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대일이와 발리님과 쳤는데 제 자세가 영 이상하더라구요. 만족하지 못했어요. 머리는 인식이 되어 있는데 몸이  멋있게 따라오지 않더군요. ㅠㅠ 정말 슬퍼요.. 대일이는 끝에가서 몸이 풀렸는지 날라다녔고 발리님도 스트록이 너무 멋있어 지셨더라구요..

사부님한테 한번 놀러가야할텐데 수능을 잘봐야겠지요 ㅋ 전에 한번 글을 남겼는데 취소가 되어 버렸어요 ㅡㅡ;  그래서 다시 한번 글을 남겨 보아요~.. 연락 잘 주시구요.. 문자는 항상 해드릴게요. ㅋ

아참 그리고 법사누나가 그렇게 성장하셨다는 무서운 소문이 ㅠ 이렇게 강해질 줄이야

저는 대학갈때 나,다 군을 실기로 테니스를 보거든요.. 그래서 수능 끝나고 집중하려고 해요.테니스에

한번 놀러도 갈게용 ~~ㅎㅎㅎ 담에 뵈요~!

저 모르시는 분들도 답변 남겨주샴~!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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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별★ 11.11 15:54
    아~~수험생이시군요. 실기 시험을 테니스로 보신다니, 대단한 실력의 보유자이신 듯 합니다. 수능 잘 치르시고 실기시험도 실수 없이 치르셔서 멋진 대학생 되시기 바래요. 저도 작년엔 수험생 엄마였답니다.
  • 마이클 킴 12.18 21:40
    영태야!
    수능성적표가 전달되었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당연히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겠지? ^^
    계룡이, 짜르, 대일이가 너의 뒤를 따를것이니 좋은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