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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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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7'
  • 나누기÷ 01.03 19:30
    리풀좀 달아주세요. ↖(^*^)↗
  • 마법사☆ 01.03 19:32
    와~ 창윤이다~^^ 안녕안녕~~^^
    나 기억 할라나?^^*
    엄마한테 가입한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가입글도 남겼네^^
    창윤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지윤이도 같이 테니스치자~^^*
  • 마이클 킴 01.03 22:07
    나누기 창윤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갑구나.
    지난번 제자님들 모임에서 창윤이가 볼 튕기기 시범경기에 우승을 했었는데
    아마 다시 하게 되면 일등자리는 마법사 누나에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ㅎㅎ
    너도 새해에 복 많이 받길 바라고 무엇보다 올한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랄게. 아참, 새배돈은 다음에 만나서 줄게. ㅎㅎ
  • 김교현 01.04 12:29
    나누기님!!
    반가워요....^^
    어려서 테니스를 시작하니 좋겟네요...ㅎ....부럽기도하고..
  • 정우혜 01.04 12:57
    나누기님 특이한 아이디중 하나이네요..
    겨울방학동안 테니스 열심히 배워보기 바래요.
    재미가 많이 있으니까요...
  • 최진철 01.04 19:21
    반갑습니다 ^^
    멋진 남자가 되세요~ ^^
  • 마이클 킴 01.04 19:53
    창윤이가 나누기가 된 사연은 지난 제자들 모임에서 볼 튕기기 시범경기를 했는데
    너무나도 잘하여 총갯수에 배운일수(당시 3일)를 나누어서 계산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창윤이가 일등을 했었죠. 대단한 녀석입니다. 그리하여 "나누기"라고 닉네임을 정했는데 한편으로는 초심님의 아드님답게 "나눔의 테니스"를 지향하자는 숨은 뜻도 그이름엔 담겨져 있답니다. 참고로 동생인 지윤이는 "곱하기"인데 총갯수에 자신의 나이를 곱하고도 아깝게 2등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