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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항상 똑같아야 상대를 제압한다.

안녕하십니까?
어떻게 참여하다보니 마이클님의 펜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에 올릴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스트록,서브,발리,기타 등등 모든것은 항상 같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사람이지요.
이말뜻은 여러 동호회 님들 서브넣을때 토스를 똑같이 하신지요 그러면서 그립을 달리 잡아서
여러 종류의 서브를 구사하시는데 저는 이런 것을 하나로 항상 똑같이 한답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ㅋ 하지만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항상 같은 토스에 그립도 한가지 자세도 항상 똑같은데 킥서브,슬라이스,플렛,탑스핀,등구사
하지만 제비가 저공 비행하듯이 무릅높이 이하로 바운드되어 간다면 어떨까여?

스트록에서도 탑스핀,플랫,슬라이스,등 많은 구질이 있지만 넷에서 5~8cm높이로 모든것을
구사한다면 어떨까요? 흔히 레슨 받을때 코치님 들이 선수볼이라고 불르던그런 저공비행..
저공비행으로 로빙볼을 처리 구사한다면....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쓰러지지요...

그렇다고 이것이 최강이 아닙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고 항상 연습을 해야
이룩할수 있는 것이지요.
제가 앞서 두 가지를 말씀 드렸는데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 많을 것입니다. 말도 안된다.
앞으로도 제가 여러 자료를 올립니다.  다소 무리가 있을수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기술을 자신이 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특허를 가지는 것이지요
위기상황에서 탈출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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