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뜬동...고수님들 질문있습니다...꾸벅...

다름이 아니고요 저는 레슨2년 정도에 구력 7년째 인데요...(많은 시간을 투자 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요,


공을 치다보면 상대가 친공이 자꾸 숨어 버립니다...다른 표현으로는 술을 과하게 먹고 나서 필름이 중간중간 가물 가물 잊어버리는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공이 눈에 있어야 하는데 이 일을 어쩌죠,


그러다 보면 항상 늦거나 아웃되는 공에 쉽게 손이 가곤 합니다.


자꾸 고민을 하다보니 더 안되는것 같고.....
제발 도와 주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TAG •
?
 Comment '4'
  • 정보맨^^ 01.05 21:53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것 같은데요... ... .

    안과에 가셔서 한번 상담 해 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어떤 기술적 조언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듯 합니다... ... .

  • 슈퍼맨 01.06 09:28
    안과를 가보세요.
  • 페더러를꿈꾸며 01.06 09:48
    혹시, 다음 이유로 공이 숨어 버리는것이 아닐런지요..
    1. 오른손잡이 포핸드시, 왼팔 뒤로 숨는다(가려서 않보인다).
    2. 임팩트 순간을 보기위해 의식적으로 시선을 처리하다보니,
    중간에 공보다 먼저 시선이 빨리 이동한다.
  • 양봉우 01.06 13:06
    혹시 라인 근처에 볼이 떨어지면 아웃인지 세잎인지 분간은잘 되시는지요
    시력이 만약 안좋다면 분간하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