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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양손 백핸드에서 어려운점..[답변]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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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리플 단것을 약간 복사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공격적인 샷에 대한 선입관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강한고 빠른 탑스핀 드라이브 샷이 공격적인 샷일까요? 답은 예 혹은 아니오 입니다.

 

그런 강력한 포핸드 탑스핀 드라이브 샷이 깊은 오픈 코트에 들어갔다면 공격적인 샷이죠 허나.. 아무리 빠른 샷이라도 상대방이 치기 좋은 높이에 좋은 위치로 치셨다면 그것은 공격적인 샷이 아닙니다.. 빵!!!! 빵! 포인트 오버.. 제가 무슨 말하는지 아시나요?

 

강하게 꽝!!! 쳤을때 상대방이 오픈 코트로 제 힘을 이용하여 Place 하며 저로서는 그저 떠나가는 배 모는마냥 공을 쳐다 볼수 뿐이 없다는거죠.. Control Over Power 잊지 마세요~

하이 백핸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이징으로 치실 자신이 없으시다면.. 과감히 뒤로 물러나세요 그리고 자신이 칠수 있는 높이까지 공이 내려오길 기다린후 로브를 하실수도 있는 거죠..

 

피해야 할 샷은.. 그런 공에 힘을 넣어서 치지 마시라는 겁니다.. 베이스 라인 뒤 3~4m에서 위너를 치는것은 프로라도 힘들죠.. 깊게 오픈코트로 Place하는것을 연습하세요~

 

상대방이 받기 힘듣 샷이 공격적인 샷입니다.. 하이 백핸드는 상대방의 공격적인 샷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최소한 상대방에게 쉬운샷만 주지 않게 연습해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고수와 중수의 차이는 공 하나 차이입니다. 보통 사람에게는 위너인샷을 고수는 한번 더 (그저 평범한 쉬운 샷이라도..) 상대방에게 쳐서 상대방이 위너를 치게끔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Free 포인트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죠.. 상대방의 경우 그런 쉬운 샷 20개중 1개만 미스한다 하더라도 심리적인 부담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거죠..

오늘은 이만하기로 하고 그럼 즐테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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