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NTRP 4.5 이상 업하기.. 빠른 공에는 짧은 테이크백과 앞선 타점
NTRP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3.5에서 4.0으로 갈려면 공의 깊이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쉽게 풀면, 공을 길게 보낼 수 있냐입니다. 공을 길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어깨회전으로 인한 직진력과 탑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만 할 수 있어도 경기를 푸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NTRP 4.0에서 더 up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드디어 공에 휘둘리는 단계에서 지배하는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4.0 등급
FOREHAND: 신뢰성 보유, 일반적 타구에 대해 깊이와 컨트롤 보유, 어려운 볼도 공격적인 코스로 타구하려고 시도
4.5 등급
FOREHAND: 매우 우수한 신뢰성 보유, 속도와 스핀을 효과적으로 사용, 깊이를 잘 컨트롤, [어려운 볼을 너무 강하게 타구하는 경향] 보통의 타구는 공격적으로 대응
5.0 등급
FOREHAND: 컨트롤, 깊이, 스핀을 겸비한 강한 포핸드샷, 유리한 공격적 상황을 위한 포핸드 사용, 우수한 볼터치 감각, 일관성있는 패싱샷
위의 등급에서 주목하고 싶은 부분이 [어려운 볼을 너무 강하게 타구하는 경향] 구절입니다.
4.5가 되면 보통의 공은 공격적으로 리턴하는 수준이 된다고 합니다.
그 자신감이 지나쳐서 자신을 과신하게 되는 부분이..
어려운 볼을 너무 강하게 타구하는 경향이 생기는데
반대로 너무 강하게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공격적이 아닌 연결구적인 개념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려운 볼의 상황을 몇 가지 살펴보면..
포쪽 구석으로 길게 오는 볼은
reverse 포핸드로 리턴(아니면 슬라이스.. 프로선수도 급하면 포핸드슬라이스로 우선 넘김)
중앙으로 길게 오는 볼은(베이스라인 바로 앞)
오른발을 축으로 한 스윙으로 체중이동을 앞으로 하지 않는다.
즉, 공격구(결정구)가 아닌 연결구에 촛점을 맞춘다.
아주 빠르게 강타되어 오는 볼은
이런 볼은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볼인데, 이런 볼을 젊은 혈기에 더 강한 스윙으로 리턴하는 경우가 많다. 웬만한 실력이 되지 않고는 이런 강한 리턴으로는 에러가 더 많다.
이런 경우에는 3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리턴하면 에러는 줄어든다.
1컴팩트한 테이크백 2앞에 형성된 타점 3부드러운 스윙(급한 스윙이 아닌)
이렇게 빠른 공에 대해서는 그 힘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때문에 테이크백은 짧게 하고, 타점만 앞에 형성하면(공이 빠르기때문에 타점이 늦으면 밀리는) 공은 빠르게 리턴이 되고 강한 스윙으로 리턴을 하는 것에 비해 리턴되는 공의 속도는 별 차이는 없지만 에러는 현저히 줄어든다.
***********************
4.0 4.5가 되면 당연히 자신감으로 충만한 상태이다.
포핸드로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어려운 볼에 대해서도 지배력을 가질려고 한다.
그러나 프로들도 물러날 때 물러날 줄 안다.
(일례가 포쪽으로 깊게 오는 것은 포핸드슬라이스로 리턴을 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물러날 때(수비형 연결구)와 공격할 때를 그 때 그 때에 따라 구분해서 칠 수 있다면
포핸드는 또 한단계 up 된 상태이다.
(대신 찬스공이라고 오면 확실히 결정낼 수 있어야 한다)
쉽게 풀면, 공을 길게 보낼 수 있냐입니다. 공을 길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어깨회전으로 인한 직진력과 탑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만 할 수 있어도 경기를 푸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NTRP 4.0에서 더 up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드디어 공에 휘둘리는 단계에서 지배하는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4.0 등급
FOREHAND: 신뢰성 보유, 일반적 타구에 대해 깊이와 컨트롤 보유, 어려운 볼도 공격적인 코스로 타구하려고 시도
4.5 등급
FOREHAND: 매우 우수한 신뢰성 보유, 속도와 스핀을 효과적으로 사용, 깊이를 잘 컨트롤, [어려운 볼을 너무 강하게 타구하는 경향] 보통의 타구는 공격적으로 대응
5.0 등급
FOREHAND: 컨트롤, 깊이, 스핀을 겸비한 강한 포핸드샷, 유리한 공격적 상황을 위한 포핸드 사용, 우수한 볼터치 감각, 일관성있는 패싱샷
위의 등급에서 주목하고 싶은 부분이 [어려운 볼을 너무 강하게 타구하는 경향] 구절입니다.
4.5가 되면 보통의 공은 공격적으로 리턴하는 수준이 된다고 합니다.
그 자신감이 지나쳐서 자신을 과신하게 되는 부분이..
어려운 볼을 너무 강하게 타구하는 경향이 생기는데
반대로 너무 강하게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공격적이 아닌 연결구적인 개념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어려운 볼의 상황을 몇 가지 살펴보면..
포쪽 구석으로 길게 오는 볼은
reverse 포핸드로 리턴(아니면 슬라이스.. 프로선수도 급하면 포핸드슬라이스로 우선 넘김)
중앙으로 길게 오는 볼은(베이스라인 바로 앞)
오른발을 축으로 한 스윙으로 체중이동을 앞으로 하지 않는다.
즉, 공격구(결정구)가 아닌 연결구에 촛점을 맞춘다.
아주 빠르게 강타되어 오는 볼은
이런 볼은 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볼인데, 이런 볼을 젊은 혈기에 더 강한 스윙으로 리턴하는 경우가 많다. 웬만한 실력이 되지 않고는 이런 강한 리턴으로는 에러가 더 많다.
이런 경우에는 3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리턴하면 에러는 줄어든다.
1컴팩트한 테이크백 2앞에 형성된 타점 3부드러운 스윙(급한 스윙이 아닌)
이렇게 빠른 공에 대해서는 그 힘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때문에 테이크백은 짧게 하고, 타점만 앞에 형성하면(공이 빠르기때문에 타점이 늦으면 밀리는) 공은 빠르게 리턴이 되고 강한 스윙으로 리턴을 하는 것에 비해 리턴되는 공의 속도는 별 차이는 없지만 에러는 현저히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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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5가 되면 당연히 자신감으로 충만한 상태이다.
포핸드로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어려운 볼에 대해서도 지배력을 가질려고 한다.
그러나 프로들도 물러날 때 물러날 줄 안다.
(일례가 포쪽으로 깊게 오는 것은 포핸드슬라이스로 리턴을 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물러날 때(수비형 연결구)와 공격할 때를 그 때 그 때에 따라 구분해서 칠 수 있다면
포핸드는 또 한단계 up 된 상태이다.
(대신 찬스공이라고 오면 확실히 결정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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