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가볍게 32강 진출,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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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시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며 호주오픈 남자단식 32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2월 11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23살,177위인 미국의 마이클 모를 3-0으로 이기고 그랜드슬램 21번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나달이 이번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 페더러와 타이를 기록중인 그랜드슬램 우승 20회를 넘어 최초로 21번 우승한 남자 선수로 기록된다.
나달은 32강전에서 25살,69위인 영국의 카메론 노리와 16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5번 시드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권순우를 1회전서 이겼던 호주의 타나시 코키나카스를 5세트 혈투 끝에 이기고 32강에 올랐으며 메드베데프,루블레프,바티,스비톨리나도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5일째인 12일에는 오전 10시 30분에 한국 복식 듀오 남지성.송민규 페어의 경기가 3번코트에서 시작 될 예정이며 조코비치, 즈베레프,팀도 단식 32강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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