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첨부 '1' |
|
---|
호주오픈 조직 위원회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대회가 예정대로 2월 8일 열린다고 공지했다.
2일전 선수들이 머물던 호텔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오픈도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조직위원회의 공식 발표로 더 이상의 연기없이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한국의 권순우는 단식, 남지성과 송민규는 복식에 출전 할 예정이다.
페더러가 무릎 수술 후 재활이 늦어지면서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나달은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더러와 이 부분 타이를 이루고 있어(20회 우승) 나달이 정상에 오를 경우 그랜드슬램에서 21번 우승하는 첫 선수가 될 전망이다.
- [윔블던]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여자 1위 시비옹테크 탈락,,무릎수술한 조코비치 건재
- [윔블던] 권순우, 15위 홀거 루네에 0-3으로 패해 1회전 탈락
- 윔블던 센터코트가 꽉차는 이유
- [윔블던] 권순우 7월2일 저녁 9시 본선 1회전..15위 홀거 루네와 3번째 맞대결
- 조코비치, 윔블던에 단지 몇게임하러 온게 아니다..목표는 우승이다..수술한 무릎 부위는 만족스러운 상황이다.
- [윔블던] 본선에서 볼수 있는 한중일 선수들은 누구..남여 단식 18명,,중국 11명으로 최다..나오미 오사카와 케이 니시코리 본선합류
- [윔블던] 권순우, 15위 덴마크의 홀거 루네와 본선 1회전
- 기다림의 미학, 윔블던 줄서기
- 알고보면 더 즐거운 윔블던 테니스대회 - 투혼이 빛나는 4명의 선수들..예선전 코트는 왜 장소가 다를까요?
- [윔블던] 홍성찬, 에르베르에 0-2로 완패 당하며 예선 1회전 탈락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나달, 가볍게 32강 진출,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순항중
-
국가 대항전 ATP컵 4강 확정.. 세르비아 탈락
-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
라파엘 나달, 가장 오랜 기간 탑 10에 이름 올렸다
-
빅4 라켓 나달아카데미에 집합
-
페더러 인기 여전하다 - 18년 연속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
안드레이 루블레프 최고의 시즌 보냈다
-
나달, 서른 중반이 넘도록 선수생활 할 줄 몰랐다
-
마라도나의 사상 최고 칭찬에 눈물 흘린 페더러.. 테니스계의 애도
-
토니 삼촌이 말하는 차세대 나달을 키우는 법
-
나달은 어떻게 8억짜리 손목시계를 차고 실전에서 부담없이 뛸수 있을까?
-
팀과 메드베데프, 조코비치.나달이기고 ATP파이널 결승 진출
-
조코비치, 즈베레프 이기고 ATP파이널 준결승 진출
-
나달, 치치파스 이기고 ATP파이널 준결승 진출
-
도미니크 팀, 나달 이기고 ATP파이널 조 선두 질주
-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 ATP 런던 파이널 예선 첫승
-
나달과 팀, ATP 파이널 예선 첫승 신고
-
소피아 250투어 결승 및 ATP 파이널 생방송 시청안내
-
메드베데프, 즈베레프 이기고 파리 마스터즈 우승
-
ATP투어 파이널 참가선수 8명 확정 - 슈와르츠만. 루블레프 처음으로 왕중왕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