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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마구마구 떨립니다..

내일이면 모두를 뵐수있단 생각에 가슴이 막 뻐드렁쳐가는~*[쟁반노래방 기억하시는분이 있으리라..]
제일 기대 되는분이 역시나 재더님..이랄까나~
비슷한 나이는 짜르밖에 처본적이 없기에..
물론 옛날에야 애들 다 모아서 테니스 치곤 했지만..
지금 이정도 와서 처본은적..;;;
오랜만에 만난 애들은 테니스의 열망이 식은건지...
실력이 글쎄.. 예전 그대로인듯 한.. 아쉬움이 있네요...[그러는 넌 얼마나 늘었다구 !!]
짜르는 라켓을 바꾸면서 엄청난 성장을 했고...[이젠 밀린다는...;;;;]
아무튼 그런데 같은 또래의 테니스를 좋아하는 분과 만난다는 사실이참~
근데 가는법은 아직도 ....;;;;[자꾸만 잊어먹음...;;;]
내일을 위해 오늘은 푸~욱! 쉬어두세요~
그럼 내일뵈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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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제더 08.27 22:25
    겨리님 기대는 하지마세요;;; 저 이제 입문 4개월에 레슨이라곤 받아본적도 없고... 실력이라도 비슷하다면 재밌겠지만서도..... 아무튼 한수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가겠습니다~
  • 최진철 08.28 13:31
    아~ 저도 제더님과 한번 쳐보고 싶다는...

    저랑 나이가 똑같다고 들었는대... 저도 86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