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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A 여러분 모두 희망찬 2008년 되시기를...

안녕하세욧... 마피아 입니다.
작년은 테니스라는 것에 매료되어 한해가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지금 되돌아보니, MCTA분들 (마징가님, 마이클님, 마법사님, 마루님, 써퍼님, 용철회장님, 초심님, 준영님 등등) 이런 분들과 한해가 어떻게 지나가는줄도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접어들어서는... 한솔배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죠.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올해 무엇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봤죠. 그것들 중에 테니스 라는 녀석과 함께 하기가 들어있더군요. 올해는 2008년형 마퍄 ... 더욱 업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굳은 각오~~~
내일은 이제 슬슬 테니스 장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년에도 쭉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많은 분들 모두 행복한 테니스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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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마이클 킴 01.08 12:02
    앗! 어느새 2008년이 되었고 2008년도 벌써 8일이나 지나가 버렸네요.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피아님 혼자 크레이지 테니스 게시판을 홀로 지켜주고 있었네요. ㅎㅎ 역쉬~~
    마피아님도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엔 발리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하시면
    앞으로 더더욱 훌륭하고 멋진 테니스를 칠수 있을겁니다.^^
    상현이하고 단식 준비도 하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