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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보면 '혼자뜨는 달'이 생각납니다.

이분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할때 어딘가 모르게 누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누군가 연상되긴 하는데 언능 떠오르질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생각이 났읍니다.
대학시절 읽었던 그 책의 주인공...
배려와 사랑과 정렬 그리고 순수... 대상은 다를지라도 많이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주제넘게 다른 사람과 비교했다고 기분 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난 그렇지 못하는데 이분은 항상 행복한 테니스를 하는것 같아서 엄청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거시기하세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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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모자º_º; 03.21 21:27
    팬님도 거시기 하세요!
  • 마이클 킴 03.23 12:37
    테니스 팬님!
    님께서 말씀하신 이분?이 누구를 의미 하는지 몰라서 좀 거시기 했습니다.ㅋㅋㅋ
    교장선생님을 말씀하시는건지요? ㅋㅋㅋ
    아니면 저의 게시판에 올려진것으로 짐작하건데, 저를 뜻하는것인지요?
    배려하고, 사랑하고, 정열을 간직하고, 순수하고....
    우리 전테교 회원님들 모두가 님께서 말씀하신 그 훌륭한 단어들에
    모두 포함되는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니스에 미치게 되면
    배려, 사랑, 정열, 순수같은 단어의 실제적 느낌을
    아주 강하게 체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즐테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