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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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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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화님, 펭귄 너무너무 귀여워요. 미는 놈이나 아장아장 걸어와 밀려 빠지는 펭귄이나
한참 웃었습니다. 세라님이 내가 하고 싶은 말 꼬집어서 했네요.
한참 들여다보다 웃고 다시 보고 했네요. -
에고고...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서...글을 읽는데 쬐금 힘들었습니다.
가끔씩 테니스를 실력으로 인격 판단하는 분들이 있는데
세상에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람이고 그다음이 테니스고 기타등등 이겠지요?
설화님께서 삽입해 주시는 음악은 메마르기 쉬운 우리 테니스인 가슴에
촉촉한 단비를 젖셔주시는 것 같아서 참 고맙고 그 섬세함에 감탄을 한답니다.
아직 뵌적은 없지만
단지 테니스가 좋아서,또한 수원분교 소속이시니 더욱 정겹고 그리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선선해지고 여유로운 날에 함께 뵙고 볼도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테니스와 더불어 항상 행복하세요.^^* -
오늘은 아침부터 왠종일 비가 오네요.
오후에 시간이 많아 선배님들 졸라 테니스 칠려고 했는뎅...ㅠ.ㅠ
오후엔 햇살 가득한 ....나름대로 상상해봤는데
아직 짓궂게도 많은 비가 내리네요.
아이공....띰해라...ㅋㅋ
그래서 컴터켜놓고 음악 귀따갑게 듣고 있네요.
발라드를 좋아하니 따갑기보단...ㅋㅋㅋ
비에 어울리는 노래 골라 듣는 중입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 솔직 고민을 아니 할수없었습니다.
늘 테니스 이야기로 시작해서 늘 테니스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 분위기...^^
서롸는 산을 많이 접하다 테니스로 방향전환이라서인지
테니스는 아는게 상식도 지식도 없어서요~
그래도 이렇듯 가끔 넋두리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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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설화님이 오늘 맘이 꿀꿀하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설화님의 테니스의 열정만큼 도와주지 않아서 일까요?^^
힘내세요!홧팅!아자아자!!
늘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샘도 나고요 ~~ㅋㅋ
건강하게 활기차게 즐건 테니스를 하는 모습이 부러워요~
오늘의 태양은 수줍어 숨고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홧~~~팅!
저도 조금은 꿀꿀하답니다.ㅠㅠ~~무릎부상으로 ...병원에서 보름정도 뛰지 말라고 하네요...
지난 번 아이스링크에서 재주피우다가 다친것이...
지난 번개에서 무리를 했더니...바로 발목을 잡아요...
난 왜 이리 부상이 많은지... 다른 분들은 ...
맘이 꿀꿀하답니다.ㅠㅠ
지난번 회장님 말씀에... 구력은 3개월이지만...부상은 10년3개월같다고 하신말...ㅋㅋ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계절이 옵니다.
여러분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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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뚜라미도 우는 새벽녁이었네요.
아~~가을이구나 싶은게...김상희님의 코스모스 노래가
흥얼거려지더군요.
징하게도 내리던 비가 오늘 새벽녁에는 맑지는 않았지만 개었네요.
어젠 시간도 많아 간만에 맘 잡고 테즐~해볼라했드만 날씨도 안 도와주겅...ㅠ.ㅠ
오늘은 라켓좀 잡아볼듯도 한데...일이 바쁘거...ㅋㅋ
그런데 커플녀님 무릎부상이 생각보다 심하시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보다 값진건 없잖아요.
얼라들도 개학했는데 자주 뭉쳐야지 않겠어요..푸히히힛~~^^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세요.
일교차도 심하거 부상특히 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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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설화씨의 잠재된 능력과 노력이 있으니,,,
아마도 조만간 그분이 오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