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0월 1일(월), 4일(목, 청백전) 덕수모임 공지
어제는 지방에 내려갔다가 서둘러 올라온 후 얼른 옷 갈아입고 시동 걸고 출발하려는 순간 콜(?)이 왔네요.
이런
이런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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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주엽님! 빵, 제가 산게 아니라 페총무님께서 회비로 사셨다는데요..
왠지 미안하네요.
하지만 빵도 맛나고 챨리님의 탕수육도 잘 먹었습니다.
대신 전, 청백전때 맛난? **조금 준비할께요.주문도 받아요.ㅋㅋ
모든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세요! -
총무님 게임 중에도 대단한 집중력....!!!
왈, "회비로 샀으니 한개씩만 먹어요..! ㅋㅋㅋ"
고향길 운전조심 하세요.^^*(포항은 물회가 좋다는데...^^*)
저도 청백전때 뭘좀 준비해 가야겠습니다. |+rp+|20874 -
어제 언니두 왔었구나. 언니 저 다리 좀 나으면~ 자전거 같이 타요!!^^ |+rp+|2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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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마지막 남은 빵 심하게 배고파 하시던
덕수 선생님이 접수…^^; |+rp+|20874 -
실력과 구력에 따라 보이는 것도 남다른 것 같습니다.
다음주 공지 올리시면서 한말씀 ... ^^;;;
그리고 가위바위보 게임 좀 갈쳐주세요.
무엇이든 운영의 묘가 재미의 관건인듯합니다. ㅎㅎ |+rp+|20872 -
덕분에 맛난거 먹겠군요. ^^
근데 그 빵 꽈배기 아니었나요? |+rp+|20874 -
별거 아닌데요 ^^;
그냥 공지 계속 올려주세요~
필요할 경우 따로 공론화할려구요~~^^
가위바위보는 그냥 그 가위바위보…
지하철역에서 느닷없이 웃고 좋아라
하는게 재밌어 보였나 봅니다~ㅋㅋㅋ |+rp+|20872 -
설마 꽈배기 주문하신 건가요?ㅋㅋ |+rp+|2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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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꽈베기는 메뉴에 없네요. 죄송...
수진씨 다리 빨리 완쾌하길...얼굴본지 오래네.... |+rp+|20874 -
찰리님~~ 허리많이 안다치셨는지 염려가 됩니다~ --.
하루종일 가루만 먹는 다이어트관계로 운동할때 발란스와 포커스가 잘 안잡히네요~~
역쉬 잘 먹어야 운동하죠~ 쩝...
그래서인지 더더욱!!! 더블폴트가 심한데도 함께 플레이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고, 바보랏매니아님의 마의킥서브 받다가... 순간적으로 휙 돌린 허리가... ㅠㅠ
듀스 코트 쪽으로 서브는 계속 더블 폴트이고, 제가 있던 애드코트 쪽으로는
연속으로 왼쪽 금을 맞고 확 뜨는 무자비한 킥서브를 준 것이 고의성이 충분하다고
인정하기에 치료비를 신청합니다 ㅋㅋ ^^ |+rp+|20885 -
아이구... 그동안 제가 얻어먹은게 얼만데요~ ^^
사실 전부터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 덕수에 오면
늘 뭐 먹을게 푸짐하게 있더라구요.
그동안 계속 맛있는 간식 준비해주신 분들,
만들어 주시고, 식사 도구 딱고 챙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음에도 간식이 없는 경우 배고프시면 저에게
살짝 힌트를 주시면 제가 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종종 이면, 안나가는 수가... ㅋㅋㅋ ~ ^^ ) |+rp+|20872 -
올만에 운동하러 갔으나 수진이 누나가 안 보여서 섭섭했어요!!어영 쾌차하셔요~~!! |+rp+|2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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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챨리님 다음달 특별회원…ㅎㅎ
페총무님과 얘기 나눴었는데 작은 혜택을…
원래 덕수 그렇게 해왔었습니다~^^ |+rp+|20872 -
아침 7시쯤 출발…
부산이지만 아무리 막힌다고 해도
오후엔 도착하겠죠ㅋㅋ
내일 뵙겠습니다~~^^ -
다들..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신지요.
ㅎㅎ 만날 때 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모기형!! 명절 잘보내셨나요!!! 보고싶어요 ^ ^ |+rp+|2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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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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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이러시면 안됩니다.
가급적 많이 청구하세요. ㅋㅋ |+rp+|20885 -
ㅋㅋ 이따 보자~ |+rp+|2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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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건강 잘 챙겨라~ㅎㅎ |+rp+|2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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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출동!ㅎ |+rp+|2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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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규열// ㅎㅎ 어여와 |+rp+|20891 -
오늘 오랜만에 나갔는데 사람이 많지않아서
거의 쉬지않고 여섯게임이나 했네요 헥헥 ㅋㅋ
오늘 인사한 범진이랑 규열씨 로버츠 모두 반가워요 ㅋ -
혜미누나 급하게 어딜가셨데요! ㅋㅋ 오늘 정말 원없이 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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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이 규열이 혜미 창현님 발보랏님 소유님
범진이 피오나님 로버트 양대승님 저와 영주님 현욱이 등13명이
세코트 나눠서 운동했군요 ㅋ
부산에서 6시간 겁나게 달려와서 규열이 카톡 받고 1시간 일찍 갔는데
피곤하긴 하지만 4게임 하는 동안 많은 걸 찾은 하루…ㅎㅎ
발보랏님 음주운전자 때문에 새차 뒷쪽을…ㅎ
아직 귀경하지 못한 분들 특히 운전 조심하세요~~ -
처음 왔을 때보다 열배는 는 거 같더라ㅎㅎㅎ
|+rp+|20901 -
감사합니다~ 아직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칭찬들으니 좋네요ㅎ |+rp+|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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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어이없이 넘어지면서 손목을 접질리는 바람에 추석연휴 내내 테니스장 근처에도 못갔습니다. 4일에는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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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저는 손목 인대가 살짝 부어있는 정도인데도 굉장히 오래 가네요^^;;
그냥저냥 운동하는데는 큰 무리는 없지만....
치료 잘 하시길....ㅎ
4일엔 이벤트니까 그냥 즐기러 오세요~~^^
|+rp+|20906 -
일주일 통틀어서 비 안오면 너댓 게임하다가 어제 하루만 네게임 했더니 서브와 포핸드 감각이 돌아오네
폼과 타점만으로도 안되는게 있더라...ㅋ
테니스 많이 치는 사람이 테니스 잘 치는 사람...
시간 있을 때 어디든 가서 많~이 쳐라~~ㅎㅎ
|+rp+|20902 -
서브 좀 잘 넣고 싶은데 자꾸 어깨에 힘만 들어가고...특별히 서브 연습할 시간도 없고 어어떡하지이? $%~~ |+rp+|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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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청솔 갔다 저녁에 또 치려니 체력 급 떨어져 줄행랑....
너라도 즐테했음 됐다~~^^ |+rp+|20902 -
내일 전어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하겠습니다.
제일 반겨준 페다스님께 은근 지송,,,ㅎ
다른 먹거리로 준비하겠습니다~ -
혜미님, 죄송은 뭘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오히려 늘 고맙죠.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진짜로 먹었느냐 안먹었느냐에 상관없이 마음은 상어 통구이 먹은 것보다 더 고맙죠... |+rp+|20917 -
추석인사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일요일 밤에 테니스 치러 가면서 둥근 달 보면서,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 친지, 친구들 생각도하고, 당연 덕수식구도 생각했습니다. 정월대보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소원을 빌어 보기는 했지만, 달에 토끼 두마리가 거주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고,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빌면서, 달님을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너무 욕심이 많다고 생각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또 토끼의 거주문제가 떠오르면서, 내 자신이 워째 좀 어색했습니다.
내일 청백전 재미있게 잘 하세요... 여기서 저는 지난주에 여기서 테니스 치는 사람들 끼리 청백전을 했는데, 푸하하하... 저희팀이 이겼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이 청팀이었는지 백팀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
추석 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긴 휴일 보내고 오늘 낮에 막 귀가해서 일상에 복귀 중입니다.
내일 모임에 알렉스는 개인적인 일로 불참하고, 저는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서
자전거 전용도로로 덕수까지 도전해 보려 합니다.
대략 편도 28km로, 제 시간에 도착하려면 15시 이전에 출발해야 할 듯합니다.
그 보다는 귀가 시간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만, 대략...ㅎㅎ
@ 음, 무사히 도착한다면, over grip 50개 찬조품으로 지참하겠습니다..^^ -
저는 그제 귀경해서 하루 쉬고 오늘 그 피곤하다는 쇼핑을 마쳤답니다ㅋㅋ
내일은 10시까지 운동하는데...그렇다면 바로 가신다고 해도 1시 정도??...ㅎㅎㅎ |+rp+|20920 -
ㅎㅎㅎ카톡 주세요~~ |+rp+|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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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식은 아무거나 상관 없다~
다 맛있음 ㅎㅎ |+rp+|20917 -
즐거운 청백전 되세요~
전 계속되는 월목 알바로 못감 ㅠ_ㅠ -
즐건 청백전 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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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퇴근하면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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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바쁘신 듯…^^;
오늘 청백전은 제작년 처럼 합니다~
자유롭게 운동하다 8시경 부터 4팀 호주식 청백전(한 게임 후 서버가 대기자로 교체되는 방식)
1위팀 부터 상품 선택(선물 다양)
꼴찌팀 마무리 청소
8시 이후 도착하는 분들은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팀에 합류
오늘 일찍 출동합니다~6시 전후 도착
시간되시는 분들 일찍 오세요~^^ -
ㅎㅎㅎ.'
감솨. |+rp+|20927 -
이따 봐요. ^^ |+rp+|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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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좀 보여주삼. ㅎㅎ |+rp+|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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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 |+rp+|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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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절에 자전거 타고 고향가는 분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
암튼 안전주행 하세요. ^^;;; |+rp+|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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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회가 있을 듯...^^;;
그냥 지엽적인 것은 조금 더 지켜보다가 코트에서 직접....
아무튼 어제도 북적북적...
범진이 휴가 나왔는데 10월 4일 들어가야 된다고...
청백전인데 아쉽네요...
알고 보니까 군대 가지 않아도 되는데 본인 의지로 입대했더군요
말로는 후회하고 있다지만 보통 아닌 듯...^^
피오나님께서 빵 한가득...
챨리님께서 피자 대신 탕수육 두판...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는 길에 한양대역에서 가위바위보 음료수빵 또 했었는데 예비신랑이 걸려 버렸었네요
영주님, 저, 용덕이, 현준이, 훈건이,오오따님이 같이 했었는데 패자간 재경기 없이 깔끔하게 한방으로...^^;;
지나가던 아저씨도 재밌어 하더군요ㅋㅋㅋ
훈건아 잘 먹었다~~^^
ps)챨리님과 이창구님 라켓 캐비넷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