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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제가 드디어 제 이름으로 가입을 했어요~~

글도 많이 올리고 많이 들어와 있겠습니다!!

아..이제 열심히 해서 엄마를 이기고 말겠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저희가족끼리 놀러갔는데..

어제 민사고를 갔다왔어요!

거기 정말 멋있더군요

청와대 뺨 치겠더라구요~

마라톤 코스(??)에 양궁장에 야구장 테니스 코트 기숙사 축구장 운동장 등...

그래서 제 미래의 지망고에요!!

열심히 공부해야 겟지요..

안흥 찜빵 먹었어요

맛 없더군요.

전 팥 알갱이를 싫어해서요!!

오늘은 바닷가 가서 사진 찍다 전주에 왔어요

삼촌 집인데..

아~덥다!!

아..

전에 오대산에 갔는데..

정말 추워서 얼굴이 얼었어요

엄마는 전나무 숲을 걷는 다고 하다가 얼굴이 얼어서 그냥 차를타고..

왠지 불쌍하더군요.

우리 엄마는 학교에서도 식물부 선생님이시라서 식물을 좋아하시 거든요

그래서 차에타서 밖 온도를 보니...

-9.5℃더군요!!

정말 추웠어요~~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재미있는 정보 많이 볼께요~~

이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4'
  • 아소당 12.26 21:43
    축하합니다, 혜인님!
    정식으로 이 학교에 입학을 하셨네요
    열심히 해서 엄마를 이겨보세요.
    쉽진 않을걸, 엄마도 더 열심히 할텐데, 네게 안 지려고....
  • 혜인 12.26 21:44
    내가 이기고 말텐데..어쩌죠?
  • tenniseye 12.26 21:50
    혜인이..안녕..교장샘이예요...아이콘을 붙여 봤는데 맘에 들런지 모르겠네요..
    멋진 엄마랑 테니스 즐겁게 하시고 이곳에도 가끔..글 올려주세요...방가워요.^-^..
  • 정우혜 12.26 22:01
    혜인이 환영합니다.
    아이콘이 정말 귀엽네요.
    혜인이 엄마 아빠와 겨울여행중인것 같네요..
    좋은 경험 많이하구요.
    엄마 부산에 올때 같이와요...
  • 혜인 12.26 22:16
    아이콘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부산 갈때 저도 따라 갈께요^^
    이제 곧 집에 가게 될 것 같네요..
    하룻밤 자도 될텐데..
  • 김학규 12.26 22:54
    어랏, 팥을 싫어하나 봐요? 전 팥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글 많이 올려주시길바랍니다.
  • 최진철 12.27 08:15
    ㅋㅋ 저도 팥 알갱이 정말 싫어하는대... 찜빵은 정말 좋아해요....;;
  • 서기왕자 12.27 09:36
    혜인님 민족사관 가시면 정말 좋을거 같군요
    제가 민사고 1회 출신입니다.....처음에는 명재학사 라고 했었는데 이름이 언젠가부터
    민족 사관학교로 바뀌었군요.....하여간 좋은 학교입니다....열시히 노력하시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현명철 12.27 11:29
    혜인이 안녕~~~~~~^^
    울 딸이랑 동갑인것 같구....지금 초등6년생이걸랑....
    엄마를 이길려면 테니스를 사랑해야 할꺼야....
    그래야 야기 할게 많아지구~~~
    앞으로도 열심히 놀고...건강한 학생....웃음을 잃지 않는
    그런 딸....되어주길.........^^
  • 마이클 킴 12.27 12:26
    혜인님 안녕!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한걸음 한걸음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기고 있군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민사고에 입학하길 바래요. 그리고 해외 유학도 가고...ㅋㅋㅋ 그래서 명성높은 대학교수님이 되셔서 한국이 아닌, 세계를 위한 큰 발자취를 남겨주길 바래요. 혜인님의 나이에는 꿈을 크게 갖는게 중요하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혜인님은 팥 앙꼬를 싫어한다는데...이를 어쩌지요? 나는 팥을 상당히 좋아하는데......3차모임에 만나면 내가 호빵을 사줄수가 없잖아요. ㅋㅋㅋ 그럼 무얼 사줄까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말해주길 바래요. ㅎㅎㅎ 아참, 혜인이는 참으로 훌륭하신 엄마가 곁에 있어서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엄마가 이 마이클 삼촌에게 혜인이 자랑을 얼마나 하는지......혜인이에 대한 엄마의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오늘은 엄마에게 감사의 편지라도 써보는건 어떨까요?
  • 혜인 12.27 17:38
    학규님 글 많이 쓸게요^^진철님 저두 팥알갱이는 싫지만 찜빵은 좋아해요~
    우와~~서기 왕지님께서 민사고 1기라니!!놀라워요~
    명철아저씨 열심히 테니스 치며 사랑하면서 엄마를 이기고 말 꺼에요!
    마이클 킴님 찜빵 좋아해요!안흥빼구..ㅋㅋ엄마는 삼촌 이야기 많이 해요~~정말 이 교실에서 삼촌덕에 인기가 좋아졌다구 하셨거든요 헤헷!다음 3차모임때 만나보고 싶어요!
  • 이영미 12.27 21:09
    전*테*교의 최연소 학생이신가요? ^^ 반가워요 혜인님! ^^ 혜인님 정말정말 공부두 테니스두 열심히해서 미래에 멋진 여성이 되길 바래요~ *^^*
  • 혜인 12.28 11:36
    네엡!공부,테니스 모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도복 12.28 14:58
    혜인님 축하합니다. ^&* ...그리고 멋있는 새 출발을 하게되고 즐겁고 유익한 결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