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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듣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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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비&테니스 11.22 23:26
    요녀석이 고녀석이군요..ㅎㅎ..천안에서 아빠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아픔을 준...강타님..정말 소리가 없는데도 소리가 들리네요..내년에는 침대에서도 잘수 있기를 바라며..참 좋습니다.
  • 상현 11.23 10:52
    ㅎㅎ 자알~ 들립니다.
    강타 주니어의 웃음소리...
    꺄르르 깔깔...
    (근데, 연사하기 보다, 외장 스트로보 달고 천장에 바운스 시키면 좀더 화사한 아가 피부가 돋보이겠죠..)
  • 강타 11.23 12:24
    교장샘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장샘님을 존경하는 이유를 조금 알겠네여.
    상현님! 엊그제 대전에서 길이 막혀 세시간을 서있으면서 와이프와 애기랑 상현님 이야기를 참 많이 했더랍니다. 전화번호만 알았다면 전화해서리......추어탕 좀 얻어 먹었을텐데....ㅠ.ㅠ 담에 뵈올 날을 기약하며......
  • 행복한 마부 11.24 07:46

    볼수록 맑고 좋다.



  • 마이클 킴 11.30 10:34
    강타님!
    언제 올리셨죠?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말을 해주었길래
    저렇게 맑고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는건지....
    빨랑 장가가서 아들한명 만들고 싶네요. ㅎㅎㅎ
    옆에 책꽂이의 책들을 보니 진짜로 눈으로 듣는 소리를 실감합니다.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