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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니스 매너 어떨까요^^* (클레이 코트 혹은 페스트 드라이 코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트는여...
롤링 후 라인 긋고 치는 뽀송뽀송한 코트를 사랑합니다.

두번째가 브럿쉬 한 다음 라인 긋고 치는 테니스 구여
왠지 마음까지 상쾌하죠. 볼도 더 잘 맞는것 같구여. 제맘 아시죠^^!

오늘 한국에서온친구와 테니스를 치구 제가 브럿쉬와 라인을 긋고 나오니 제 친구 놀라더군요. "뭐 하냐구~"

"어~ 여기 코트 매너."

전 지금 유학생으로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처음 여기 코트에 왔을때 감동이랄까요...

작은 매너지만 좋은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이번주 주말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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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엄석호 07.18 14:34
    좋은 말씀이네요..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다음에 오시는 분을 위해서.
  • 축복 07.18 23:46
    와~ 정말 좋은 매너네요... 비오면 헛수고인데라는 생각으로 하지않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꼭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진철 07.19 12:01
    전 클레이 코트에서 잘치지 않기 때문에....
    혹시 central park 에서 치시나요??? 저도 뉴욕에 살구 있거든요....
    인연이 된다면 언제 한번 같이 테니스 쳐요^^
  • 유 화진 07.20 16:03
    최진철님 연락주세요 1-917-257-5495. 전96st West River Park 에서 자주 치구여.
    KSANY 아시죠 ^^*거기 테니스 동호회에서 운동하구여 뉴욕, 뉴져지 다여^^~
  • 성욱현 07.20 23:30
    저도 첨 칠때 그런거 잘 몰라서 아찌들한테 많이 혼났어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