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제가 운영을 하기 힘들것같네요... 잠시 휴가좀..;;

전 지금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이젠 12학년으로 올라갑니다... 뭐 한국으로 치면 거의 고등학교 3학년 수능 바로 2~3달전...

뭐 여태까지 그래도 나름대로 공부 해왔구.. 테니스도 열심히 하면서..

해왔지만..... 제 성적을 보면 아직도 학생으로써 욕심이 생기네요...

대학비 때문에 부모님들 걱정 시켜드리거.... 싫어서...

그래서 한달 정도 정말 공부만 미치게 할려구 마음 먹어서... 한 달정도 컴퓨터 키지도 않구

라켓도 잠시 가방에 넣어둘려고 합니다.. 뭐 중간 중간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나갈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냥 이제부터 잠자기, 밥먹기, 공부하기 이외엔 다른건 하지 않을려구요....

제가 3~4달 후에 SAT 이라는 미국 수능을 보거든요... 그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선

잠시동안 운영을 하기가 힘들것같네요.. 뭐 제가 없어도 다른 운영진님들이 열심히

해주시겠지만...


지금 주호님도 공부 하시느냐구 시간이 없으셔서 않들어 오신다고 형욱님이 그러시던데...

저도 열심히 해야죠.. ^^ 나중에 꼭 좋은 성적 받구.. 홈페이지 업대이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현중님 홈페이지 중요한 사항이나 긴급 공지는 peach8686@hanmail.net 보네주세요.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만 한매일 체크 하게요..

그럼 한둘후에 돌아오겠습니다.. 한달 후면 개학하구.. 뭐 학교 다니면 20분 정도 시간내서

그때부터 활동할수 있겠네요.. 좀 이상하지만 ㅎㅎㅎ

이젠 학교 수업시간에도 50점 받는한 있어도 sat 공부만 해야겠네요;; 선생님한테 들키면

혼나겠지만.. 그럼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