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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지 2년이 지나고...

새 아파트에 이사를 가보니 단지내에 테니스 코트가 있어 단순히 체력단련삼아 시작을 했는데 점점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 하루하루 재미를 붙여 가고 있는 중입니다.
더우기는 저는 한 5년전 부터 당뇨가 생겨 매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한 터였는데
일상이 무기력한 저에게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나 그러하듯이 처음에는 욕심없이 단순이 운동만 즐기려고 시작했는데
점점 남에게 지기가 싫어지고 좀더 멋진 테니스를 즐겨으면하는 욕심이 점점 감해 집니다.

그러나 우리 테니스장 단지내 사정상 많은 문제점이 있어 기력증진에 한계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문제란 테니스장의 기존 시설인 조명, 락카룸 이 없어 회원들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레슨코치가 없음으로해서 기력을 향상시킬려고 해도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어 인터넷을 통해 skill향상시켜 보고저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 테니스를 즐기는 데  우리 테니스 클럽의 문제는 테니스 면은 2면이 있는데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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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김민 07.11 18:00
    코트가 2면이라면 대단위 아파트단지 같군요. 딱 코트 2면만을 설계하여 락카룸 들어설 공간이 마땅치 않을수 있으며, 라이트 조명의 설치는 신중을 기하셔야합니다. 라이트 시설을 하면 저희같은 매니아들은 테니스를 주/야로 즐기기에 좋지만 바로 주변의 입주자들의 항의와 민원이 대단합니다. 야밤에 소란으로 시끄럽고 야간에 조명에 몰려든 날파리와 나방등 무수한 곤충이 조명을 끄면 인근 입주가구로 대단위 공습을 감행하기에....
    우선 단지내 코트에서 실력향상토록 노력하시고, 실력향상에 열의가 대단하시다면 다른 여건이 갖추어진 일반
    동호인클럽에 가입하시어 활동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쪼록 즐테하시고 좋은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