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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일) 번개 한번 더 모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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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김한호 04.15 21:29
    ㅋㅋ 낼은 참석하겠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셨으면...
  • 즐건텐스 04.15 22:55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내일 참석하겠습니다.
  • 유리매 04.15 23:14
    오전에 테니스 치고 점심때 집들이 하는 집 갔다가
    오후에 공이 안 보일 때 까지 또 테니스.
    저녁 먹고 좀 전에 들어 왔습니다.
    내일 아침 몸이 따라 주면 참석 하겠습니다.
  • 박철현 04.16 00:43
    서버에 문제가 있는데 글하나 보는데 30분이나 걸렸네요.
    내일 나가고 싶은데 지난주에 스트링 수리 맡긴 라켓을 아직도 안 찾아 왔네요. 쩝쩝
  • 즐건텐스 04.16 15:49
    아이고.. 못일어났습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한수 04.16 20:16
    회장님과 제가 랠리로 땀을 내고 있던 차에 한호님 등장하셨습니다. 난타를 치면서 늘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대책이 없을까요? 즐건텐스님이 못오실것 같다는 예감이 들면서 단식대 복식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즐건텐스님 잇몸이 다나으시거든 꼭오세요. 한호님은 일요 번개에 고정 멤버로 나오시고요. 토일 아침에 일찍일어나니 토요일 오후는 낮잠을 너무 많이 자게 되네요.
    부활주일에 예베에서도 꾸벅꾸벅...

    하하 레벨 9에서 렙업이 안된다고 교장선생님께 쪽지 드렸더니 단숨에 레벨3에다 놓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불타는 테니스공이 너무 달고 싶어서
  • 즐건텐스 04.16 23:05
    아~ 정말 죄송합니다.
    나간다고 해놓고 못나가서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다음 부턴 자신없으면 일어나지면 나간다고 적어야 겠어요.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리 ㅡㅡ; 장담을 못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불타는 테니스공이 달려있는 것 같은데...
    한수님 덕분인가요? 뽀대 나는데요? ㅋㅋ
    오늘 저녁에 4번째 레슨을 받았는데...
    레슨 받으며 많은 것을 느끼지만 가장 크게 느끼는것은..
    테니스를 왜 그렇게도 힘들게 쳤었는가" 입니다.
    쉽게 쉽게 아니 편하게 편하게 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여전히 발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좋아짐을 느낍니다.
    다음주엔 백핸드 슬라이스를 배우게 되는데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못볼수도 있습니다 ㅋㅋ)
  • 박철현 04.16 23:48
    아. 이런 한자리가 비었었다니 제가 나갔어야하는데.. 아쉽습니다.
    (오늘 오후에 라켓 찾아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