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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토요일 번개하시지요.

오늘날씨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니까 자꾸 테니스 생각이 나네요.

내일 진하게 한번 즐테했으면 합니다.

토요일 번개에 3주연속 단식만 치고 돌아갔었습니다. ㅎㅎㅎ

요즘 발리연습을 하고 있는데 단식에서는 별로 써먹지를 못하겠습니다.

내일은 많이들 참석하셔서 복식 몇 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그럼 내일 오전 7:30에 kaist 하드코트에서 뵙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김대환 04.14 19:19
    저도 낼 뵙겠습니다.
  • 한수 04.14 21:20
    참가하겠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 즐건텐스 04.14 22:07
    저는 사랑니를 뺐는데 많이부었습니다
    가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와이프가 못가게 말리네요.
    사실 제가 생각해도 좀 무리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회사 안가는 토요일인데... ㅠㅠ
    즐테하십시요~
  • 유리매 04.14 23:00
    참석 합니다.
    즐건텐스님은 몸 조심 하시고 혹시 아침에 생각이 바뀌면 오세요.ㅎㅎㅎ
  • 한수 04.15 20:51
    저와 유리매 회장님 난타를 한 20분치는데 왜이리 힘든지 다른 분들은 왜 안오시는지...
    옆코트에서는 8분이 모이셔서 복식을 하시는데...
    8시경에 김대환님 드디어 나타나시고 오우근님도 이어서 오서셔 복식 경기 들어갑니다.
    저와 오우근님 회장님과 김대환님 복식 2세트 1:1로 주고받고 조를 바꾸어 저와 김대환님
    오우근님과 유리매회장님 여기서 갑자기 오우근님 강서브가 마구 들어오고 회장님의
    노련한 운영... 6-1로 졌습니다. 그러고 나니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어제에 비하면 좀 흐린 날씨였지만 테니스 치기에는 선선한 공기가 더 좋았습니다.
    토요 정규 멤버들은 다들 잠수중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