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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시타요원 선정 (하)

우연히 테닥 시타기 코너에 가보니 테닥에서 스트링 시타요원 선정 결과가 나왔는데
대전분교의 상현님과 현욱님의 이름이 당당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두분 모두 테니스 실력만큼이나 스트링 끊어먹는데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시는 분들이라
좋은 시타요원이 되실 것 같네요.
두 분 축하드리고 혹시 오프모임때 새 스트링으로 수리한 라켓 있으면 저도 시타 한번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8'
  • 박철현 12.23 22:09
    재홍님!
    라켓 정리 다하시고 이제는 테니스 사이트 안들어가겠다고 하시더니 그새.. ㅎㅎ
    애기는 잘 키우고 계시겠지요?

    요사이 눈이 많이와 테니스치기 참 어렵습니다. 쩝
  • 바카스정신 12.24 09:22
    저도 있는데..
    잘 모르시죠...ㅋㅋ~~
    김천 박경호 접니다...ㅎㅎ~~
    근데 현욱이 이름은 있는데...
    상현님 이름은 안 보이는데
    혹시 본명은 다른 이름 이신가요??
    암튼 두분모두 축하드립니다.... ^_^
  • 재홍 12.24 23:43
    철현님, 라켓이 가방에서 통곡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볼 칠 수 있을 런지......
    내일 또 눈이 온다니 애궁..... 크흑.....

    드뎌 박카스님 본명을 알았네요.
    이름 좋으신데요....
    상현님 성의 이니셜이 S 입니다.
    대전의 S를 찾아보시길......
  • 상현 12.26 11:07
    흠흠, 어쩌다 잊고 있었는데...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군요...
    - 요즘 아저씨라켓(?)의 편안함에 잠시 허부적 대고 있는데 상현이었습니다.
  • 재홍 12.26 22:39
    상현님, 아저씨라켓이란게 혹시 헤드사이즈 110빵 이상의 슈퍼오버사이즈에 무게 260g 이하 나가는 라켓은 설마 아니겠지요????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코트에서 뵙기가 정말 어렵네요.
    2년전쯤 되어가나요? 설악추어탕에서 처음 대전분교 모임을 하던때가.... 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자꾸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 상현 12.27 10:43
    재홍님 추운 날씨에도 아가는 잘 자라고 있겠죠?
    수고하신 산모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올 후반기는 정말 공사다망해서 테니스에 별 신경을 못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번 공 치기가 바쁩니다. ㅠㅠ

    그리고 날이 추워 바운드 불량한 요즘 두번 사용한 아저씨 라켓은
    빵110, 프레임 무려 35mm에 무게는 350g이상의 덴스패턴 구형 프로스텝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언제 아저씨 라켓의 그 무덤덤함을 함 겪어 보시길...
  • 우현욱 12.27 12:52
    앗,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재홍님.

    요즘 계절별로 한 번씩은 라켓을 잡아보자는 모토로 살고 있어서 시타요원 신청해놓은 것도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시 테니스나 한 번 쳐볼까 생각중입니다. :)
  • 스키퍼 12.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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