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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월), 12월 9일(목) 덕수모임 공지


지난 목요일(2일) 목요모임 취소문자를 받았을 때 의아했습니다.
그 시간 제가 있던 쌍문동은 화창했었거든요.

그런데 ... 저녁 시간에 어김없이 비가 내리더군요.
저도 일기예보가 확실한 곳을 알아놔야 할텐데 ...
아이폰으로 보니까 위성사진 보여주는 곳이 있기는 한데
보기는 보지만 그것을 본다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고 암튼 주엽님 일기예보는 꽤 정확하다는거 ..

참, 어제(금요일) 번개모임을 잘 치루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주 월요모임 및 목요모임은 늘 그렇듯 덕수코트에서 6시부터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월요일(6일)에는 저도 좀 일찍(?) 아니 제시간에는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조금 일찍 오시지요.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42'
  • 주엽 12.04 22:44
    아주 깔끔한데요ㅋ

    어제 송년회 분위기는 별로 나지 않았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바람이 잠잠해져서 운동하는데도 좋았구요^^

    단지 하루 지났는데도 코트상태가 영 좋지 않더군요ㅎ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우코치님께서 이달 18일 성동구생활체육협회? 회의에 덕수 대표로 참석해달라고 하시네요^^
    또 말씀이 있으실 겁니다
  • 주엽 12.06 09:26
    오늘 우와님 또 뵐 수 있겠군요ㅎㅎ 이현님 오늘 족발 오나요? 아무튼 막걸리 같이 마실 파트너도 오셨고....우*생 챙겨갑니다~^^
  • 수진 12.06 10:35
    와~ 목사님 공지~ 좋아요~~~~^!^
    막걸리 한잔~ 하러~ 저도 이따 뵐게욤.
  • 서아름 12.06 11:28
    저도 간만에 참석입니다~~
  • 주엽 12.06 12:14
    예 이따 뵈요~ㅎㅎ |+rp+|13848
  • 주엽 12.06 12:15
    수진이도 막걸리파??ㅎㅎ 이따 보자~ |+rp+|13842
  • 신지희 12.06 13:04
    저도 오늘 사고만 안나면 참석가능할 것 같은데...
    매번... 사고가 생겨서 불안하네요 ㅠㅠ
  • 이현 12.06 13:14
    족발 갑니다.. ㅋㅋ
    |+rp+|13840
  • 김창렬 12.06 13:19
    사고라 ... 으음 ... 맞아요 사고, 항상 사고가 문제입니다. ^^ |+rp+|13854
  • 신지희 12.06 15:08
    사고가 생기긴 했는데... ㅠㅠ 이게 언제 끝날지 애메하네요
    늦게끝나더라도 인사나 하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 |+rp+|13854
  • 양영휴 12.06 15:59
    감기 대충 떨구고, 간만에 참석합니다.
    이글 안 남기면, 또 미적미적 하다가 스스로 이유 만들어 집으로 갈까봐 맘 다잡고 글 올려요. ㅋ~
  • 챨리 브라운 12.06 16:48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이젠 Mac 에서 답글을 다는 것이 가능해졌네요 ^^
    아직 언어 인코딩 문제는 남아있는데요 - 앞으로 차츰 나아지겠지요...
    웹사이트 운영하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
  • 맥좋아 12.06 18:28
    먹거리가 푸짐할 듯 한데 참석 못해서 아쉬움.
    모두 즐테하시길....
  • 全炫仲 12.06 18:43
    댓글 달기가 된다니 다행입니다.
    게시판을 바꾸면서 우연하게 된것 같습니다..ㅎㅎ.. |+rp+|13861
  • 주엽 12.07 09:09
    이현님 어제 장충동 족발 정말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rp+|13840
  • 주엽 12.07 09:09
    하필 그리 추울 때 컴백하셔서..^^;;; 아무튼 반가왔습니다 교수님^^ |+rp+|13859
  • 주엽 12.07 09:13
    12월도 금방....곧 뵙겠습니다~^^ |+rp+|13863
  • 수진 12.07 10:30
    ㅋㅋㅋ 땡땡이~!!! |+rp+|13854
  • 수진 12.07 10:31
    그르게여. 왕추울때^^ 그래도 간만에 뵙고~ 볼도 나누고~ 좋았어여. 자주 뵈요~
    |+rp+|13859
  • 수진 12.07 10:33
    맥좋아님이 눈에 아른거려서 저는 하나도 안먹었어요^!^ ㅋ |+rp+|13863
  • 발보랏매니아 12.07 12:56
    멜 크리스마스!!
    해미 뉴이얼!
    월욜부터 다시 참석하려했는데 콧물이 멈추지 않네요.--..
    목욜에 뵙겠습니다.
  • 김창렬 12.07 14:23
    어제는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총 15분이 참석하셨네요.
    게임보다는 주로 사무실에서 족발과 떡볶이, 그리고 김밥 거기에 어울릴듯말듯한 명품커피를 두고 수다에만 열중했던 날인듯합니다.
    어떤 분은 자의로 어떤 분은 타의로 맛난 것들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와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가웠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챨리님 하고는 말한번 게임한번 못했네요.
    나의 이 부족한 오지랖을 조금은 넓혀야겠습니다. ㅋㅋㅋ
  • 우와 12.07 16:38
    예, 어제 거의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었지만, 억지로 달려갔습니다. 비록 테니스를 칠 시간은 없었지만, 그리웠던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못뵈었던 분들은 여전히 그립기는 하지만, 나중에 또 만날테니, 그 때 기쁨이 더 크겠지요...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자주 못들어 왔는데, 사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있어 졌네요. 수진님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교장선생님을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수진 12.07 17:51
    ^^ 올만에 뵙겠네요~!!! |+rp+|13872
  • 수진 12.07 17:57
    정말정말 매서운 칼바람~ 이었던 듯 해요~ 그래두 뛸만은 했지요...아마?^^
    목사님은 연달아 너무 뛰셨던거에요? 많이 지쳐보이셨는데ㅋ
    |+rp+|13873
  • 수진 12.07 18:03
    한국에 오시자마자...일이 끝나시자마자......곧바로 덕수로 달려와 주셔서.... 반가운 얼굴 보여 주시고.... 이러니...우와님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rp+|13875
  • 全炫仲 12.07 18:11
    내년 상반기에 덕수에 한번 가서 우와님도 뵙고 다른 분들도뵙고 할 생각입니다. 덕수에 들러서 운동한지가 2-3년 된것 같네요.

    설 분교 화이팅입니다!! |+rp+|13875
  • 우와 12.07 22:17
    흐흡!
    교장 선생님, 영광입니다.
    지금은 싱가폴에 거주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로 종종 출장으로 오게 되는데, 내년 상반기에 시간이 어떻게 잘 맞추어져서 뵐 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합니다. |+rp+|13875
  • 우와 12.07 22:23
    하하하 수진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가 없이 그리 기회만 나면 즉시 달려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단 10분을 위해서라도...
    |+rp+|13875
  • 김창렬 12.08 11:56
    덕분에 화요일 오전에 멍때림. ㅎㅎㅎ |+rp+|13873
  • 주엽 12.08 13:31
    회원들 전화번호 추가, 수정할 것 조금 이따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따 확인요~^^ |+rp+|13873
  • 주엽 12.08 13:33
    오늘 번개 불발 아쉽네요^^;; 내일 뵙겠습니다~ㅎㅎ |+rp+|13875
  • 이문옥 12.08 13:38
    닌자 거북이~ㅋㅋ 형 반가웠어요~ 나 간뒤에 자기들 끼리 한잔 하러 갔다더만!! |+rp+|13875
  • 이문옥 12.08 13:39
    이제 도전을 받아줄 위치가 되었군, 언제든지 칼들고 덤벼라~~~ 하하하~~~ |+rp+|13842
  • 우와 12.08 13:53
    오~ 문옥님, 아직은 거북이에 훨씬 더 가까워요, 닌자로 돌연변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도요, 반가왔어요... 미리 계획된 것은 아니구요, 또 평일 날은 문옥님이 일이 있다고 생각해서 어제 가시는데 "한 잔~"하고 제안을 하지 못했어요. 목요일은 가능하신지? 아니면 음주 테니스라도 간단히, 많이는 못 하더라도 사무실에서 한 잔씩 서로 따라주고, 건배하고하는 것도 참 좋지요... |+rp+|13875
  • 우와 12.08 13:57
    목사님께서 이제 바빠지시는데, 옆에서 실질적으로 도와드리고 보필해드리 못하니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엊그제 보니까, 추운 날씨에 얼굴 근육이 긴장이되서 그런지, 목사님의 얼굴이 더 인자해 보이시고, 좀 더 젊어 지신듯 했어요... 이거, 절대 아부가 아닙니다... |+rp+|13873
  • 수진 12.08 15:27
    ㄴ 어머~ 어찌 제가 감히~~~ㅋ 걍 항상 감사한 맘으루^!^ 칼을~ 푸히힛~~ |+rp+|13842
  • 수진 12.08 15:30
    월욜에....문옥형님께서 힘겹게 따놓으신...꼬꼬댁이 있다는....ㅋ 맥주랑 잘 어울리겠죠?^^ |+rp+|13875
  • 신지희 12.08 18:12
    월요일날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덕수를 가야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 ㅋㅋㅋ
    1주일 정도는 기말 셤준비로 못갈 것 같아 아쉽네요 ㅠ.ㅠ
    담주 목욜쯤엔 갈 수 있을듯 !!!
    올a+을 들고 목요날 갈게요 ㅋㅋㅋ ^^;;
  • 수진 12.09 11:52
    셤잘봐~ |+rp+|13894
  • 주엽 12.09 12:37
    오늘 덕수모임은 취소하고 7시부터 10시까지 구의동 어린이 대공원 코트에서 번개합니다 (게시판 참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우와 12.09 13:04
    오! 그래요!
    지희학생 시험 잘~ 보세요.
    올 A뿔로 다가 확 질러 버리세요!
    |+rp+|13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