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Jun 17, 2019
윔블던 상금 지난해 보다 11.8% 증액, 우승상금 35억원
첨부 '2' |
---|
6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7월 1일 본선이 열리는 2019년 윔블던 총 상금액이 지난해보다 11.8% 증액되었다.
총상금은 약 582억원이며 1회전 탈락자는 50,000유로(약 6천6백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남여단식 우승자에게는 약 35억 2천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7억 6천만원이 지급된다. 우승상금만 비교해 보면 지난해보다 약 1억 6천만원이 증액되었다.
윔블던 조직위원회는 프랑스오픈과 같이 조기 탈락자들을 배려해 1.2.3회전 진출자의 상금 인상폭을 11-15%로 늘렸으며, 8강이상 진출자의 상금 인상폭은 4%대로 축소했다.
한국의 권순우는 24일부터 열리는 윔블던 예선전에 출전 신고를 마친 상태다.
관련 있는 글
- [윔블던] 알카라, 수비와 공격의 모든것 보여주며 남자 단식 2년 연속 우승
- [윔블던] 조코비치, 이번엔 알카라스 이길수 있을까?..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 알카라스 vs 조코비치
- [윔블던] 크레이치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노보트나와 같은 트로피 들어 올릴지 꿈도 꾸지 못했다.
- [윔블던] 조코비치 인터뷰(결승 확정 후)...승리의 특별한 비결은 없다, 테니스는 개인 스포츠이며 당신을 대체할 사람은 없다.
- [윔블던] 알카라스와 조코비치 남자 단식 결승 진출..GOAT 조코비치 윔블던 8번째 우승 가능할까?
- [윔블던] 크레이치코바 인터뷰 - 정신적 스승 노보트나가 하늘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 [윔블던] 크레이치코바와 파올리니 여자 단식 결승 진출..크레이치코바는 누구
-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 티켓 가격 연일 상한가..로얄 박스 옆자리는 4천만원대까지 올랐다.
- [윔블던] 남여 단식 준결승 대진표..리바키나, 우승 정조준..조코비치, 드미노 부상기권으로 경기없이 준결승 진출
- [윔블던] 자스민 파올리니 인터뷰 - 이탈리아 여자선수로 첫 윔블던 4강..정신적 지주 복식 그랜드슬램 4관왕 사라 에라니는 누구?
TAG •
- 윔블던,
-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윔블던, 보험금 2073억원 수령
-
취미가 직업이 된 테니스 골드 심판, 캐더 누니
-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잔디코트 랭킹대신 ATP 랭킹으로 시드
-
페더러, 2021년 한시즌 더 뛰길 희망한다.
-
윔블던 대회 상금 배분에..꼭 필요했던 조치..선수들 큰 환영
-
통 큰 윔블던 대회 취소하고도 162억원 분배... 권순우, 정현, 남지성 해당
-
페더러 이름을 딴 거리는 세계 2개
-
[윔블던] 14일 저녁 남자 단식 경기일정
-
[윔블던] 10일 저녁 남자단식 8강전 경기 일정
-
윔블던은 아시안에게 '넘사벽'이 아니었다
-
[윔블던] 아직은 페나조의 시대, 3인방 모두 8강 진출
-
[윔블던] 페더러,나달, 니시코리,바티,세레나 16강 합류
-
페더러.나달.니시코리 32강 합류..강서버들 줄줄이 탈락
-
페더러.나달 윔블던 1회전 승리
-
코리 가우프, 비너스 이기고 2회전 진출 ,15세 돌풍 이어가
-
윔블던 남여단식
-
권순우, 24일부터 윔블던 예선 출전
-
윔블던 상금 지난해 보다 11.8% 증액, 우승상금 35억원
-
샤라포바, 돈에 대해 말하다.
-
복식 랭킹 1위 크레이치코바 호주오픈 혼합복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