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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두께와 교체 시기에 대한 질문

1년 반동안 테니스를 친 초보입니다.

조만간 스트링을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보통 16, 17, 18 싸이즈를 많이들 쓰시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리퀴드메탈 프레스티지 미국버전을 쓰고 있습니다....또 보통 어떤 주기로 스트링을 교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끊어질 때까지 그냥 쳐도 되나요?

 

[답변]

 

동호인 수준에서는 일부러 끊고 새로 매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크게불편하지 않으면 오래 쓰시는것이 좋습니다...스트링이 가늘수록 반발력이  좋아 비거리가 많게 됩니다.

https://tenniseye.com/sitagi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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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beeth 09.10 16:46
    숫자가 클수록 줄의 굵기가 가늘어지는데, 보통 16, 17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줄 굵기가 가늘면 당연히 더 빨리 끊어지지만 느낌은 더 좋다고 합니다. 저는 둔감해서
    그런지 특히 선호하는 게이지는 없고 16, 17 되는대로 쓰고 있습니다.

    줄 교체에 대해서는, 저는 끊어질 때까지 칩니다.
  • 플레이볼 09.10 20:53
    스윙 스타일이나 스트링의 종류에 따라 교체 주기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동호인들 새 스트링으로
    평균 30~40시간(공을 친 시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굵기는 1.30mm가 테니스샵에서 기본처럼 느껴집니다. 참고 되시길-
  • sudosan 09.10 22:38
    폴리 같은 경우는 반이상 갈리면 교체시기로 봅니다. 인조쉽이나 천연쉽은 끊어질때가 더 잘맞는것 같구요.
    게이지는 폴리 같은 경우는 라켓에 따라 게이지를 달리 합니다. 빵이 98이하이면 1.18정도로 가는것으로 그리고 빵이 100이상이면 1.28도 좋아요 단, 무게가 늘어나지만요... 인조쉽은 무조건 1.30 이상으로 하세요
  • 탑스핀로브 09.11 18:00
    1.23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 컨트롤 스핀^^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것 같아요^^매일 칠경우 15일에서 한달 사이 교체 해주면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마피아 09.12 00:07
    스트링의 교체 시기는 개인적인 민감도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스트링의 텐션은 일반적으로 줄을 메어놓고 하루 이틀이면 처음의 60%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헤드 아래쪽의 스트링 두줄을 손가락으로 당겨보셔서 줄이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느리거나 돌아가지 않는다면 텐션 로스가 많이 일어났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김용환 09.12 14:45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