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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2004.06.07 16:21
탑스핀이라?
차라리 스핀을 조금덜주고, 안정적인 드라이브가 낮지 않을까요?
저는 백핸드 슬라이스와 드라이브시 서로 다른그립을 잡고 손목을 단단히 고정하여 가볍게 구사 합니다. 즉, 어께에 힘을 뺀후 치죠. 슬라이스는 라켓을 엄지와 검지만으로 옆면에 밀착하여 잡은후 나머지 손가락을 잡은 형태로(백핸드 이스턴그립), 드라이브시는 엄지를 제외한 네손가락의 두번째 마디들이 라켓의 옆면을 잡은후 검지를 악간위로 한후(풀 웨스턴그립) 라켓헤드가 공의 높이에 따라 다르게 백스윙을 하고, 가볍게 밑에서 위로(약 30도정도스윙 각도) 쳐올리면서 어깨넘어로 맞은후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본다. 공이 제대로 맞어 나가기 시작하면 스윙 속도를 차츰 높여 주면서 칠 수 있는세기를 익인후 강타(25도) 와 연타(35도)를 스윙각도로 조절하여본다. 막강한 탑스핀 안부러을 것임니다. 공의 속도는 더빠르고 스핀은 덜들어간 드라이브도 상대를 나의 백쪽에 주고 함부로 들어오는 모험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음니다. 결정적으로 배우기가 훨씬 쉬읍니다. 여기에 약간의 응용으로 탑스핀 백핸드로브(치는 순간 공을 위로만 쳐올리는 속도가 죽은 드라이브형태)로 전위의 키를 살짝(1~2m 정도)몇번 넘겨 버리면 복식시에는 아주 제격이죠.
이스트록은 탑스핀과 달리 어깨가 과감이 열리지 않고(약간의 허리로테이션) 쳐올리는 각도로 공의 세기를 정할 수 있어서 상당이 에러가 적음니다. 문제는 듀스코트에서 리턴시 정확한 스트로크지점에서 공격이 어렵읍니다.(듀스코트 백핸드 크로스시) -- 해보면 아시겠지만 강하게치면 센터로 몰리는 경향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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