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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인2003.12.13 01:29
글도 아름답고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방금 교현님의 글에 코멘트를 달고 다시 들어왔답니다.
아마 마이클님도 이곳엔 이런 한밤중에 들어오시나봐요
오늘(12,12)은 고입시험이 있는날이라 오전근무를 했답니다.
후에 코트에서 테니슬 했는데
날이 추웠던지, 옷이 얇았던지
몸살기운이 있어 일찍 집에 들어와 바로 잠이 들었답니다.
방금 깨어 서둘러 이곳에 들어왔답니다.
역시 마이클 김님의 글은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는군요

함께 살고 있다는 것도 기쁨이고
뭔가 함께 좋아하며 할수 있다는 것은 더 기쁨인것 같습니다.
전테교에 중독되어 사는분들은 함께 기뻐하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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