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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빼미2006.07.25 02:10
바빠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
창동에서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쳤나요?
소리친구님은 제게 테니스 친구님이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이제 사무실 테니스밖에 낙이 없군요.
잡지 둥그렇게 말아서리... 꺼이꺼이ㅠㅠ
거기서도 테니스 즐겁게 치시길!

글고, 블루스카이님!
접때 라켓 조언해주신 거 정확했어요.
계속 Team에 적응했더니 이제 쓸 만합니다. 감사^^
3달째 마음만 먹고 있지만, 조만간 서울대에서 뵙겠습니다.

소주는 처음처럼! 카드는 KB카드! 장난감은 레고!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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