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6.03 13:06 이용철님! 늘 이 코너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해 주시는군요.. 그 소중한 맘이 보입니다. 용철님의 가정은 무척 행복할것으로 느껴지는군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려 하는 좋은 아빠.. 그런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우현욱님! 반갑습니다. 총각이라 그런지 무척 떨립니다. 님의 글을 이 방에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무학님! 여전하시죠? 테니스 잘 못치신다고 하셨는데 여름쯤에 한번 교류전을 하고 싶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늘 이 코너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해 주시는군요..
그 소중한 맘이 보입니다.
용철님의 가정은 무척 행복할것으로 느껴지는군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려 하는 좋은 아빠..
그런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우현욱님!
반갑습니다.
총각이라 그런지 무척 떨립니다.
님의 글을 이 방에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무학님!
여전하시죠?
테니스 잘 못치신다고 하셨는데
여름쯤에 한번 교류전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