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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5.03.05 15:01
초심형님께서 이런 고민을 하시다니... 당황스럽네요^^;;
그나저나 국대형수님과의 대화는, 정말 그대로 가져다 쓰신것 같습니다.
대화의 장면이 바로 연상되네요~ㅎㅎㅎ
옆구리 안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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