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2005.01.17 08:14 일요일 식사하기전 테니스장에 나가서 벽하고의 한판 씨름을 한 후 가벼워진 배를 안고 식탁에 앉고 싶었은데.. 웬걸 눈을 뜨니 온 세상이 허옇습니다. 공을 치지 못한 아쉬움도 컸지만 눈 보기가 쉽지않은 부산 어제 하루 왠 종일 보게되어서 조았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눈오고 하는 날은 혹사하는 몸도 쉬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웬걸 눈을 뜨니 온 세상이 허옇습니다.
공을 치지 못한 아쉬움도 컸지만
눈 보기가 쉽지않은 부산 어제 하루 왠 종일 보게되어서 조았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눈오고 하는 날은 혹사하는 몸도 쉬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