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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2005.01.17 08:14
일요일 식사하기전 테니스장에 나가서 벽하고의 한판 씨름을 한 후 가벼워진 배를 안고 식탁에 앉고 싶었은데..
웬걸 눈을 뜨니 온 세상이 허옇습니다.
공을 치지 못한 아쉬움도 컸지만
눈 보기가 쉽지않은 부산 어제 하루 왠 종일 보게되어서 조았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눈오고 하는 날은 혹사하는 몸도 쉬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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