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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6.08.15 01:34
전날 저녁까지 일요일 번개 간다고 라켓 다 챙겨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 5시경 잠결에 갑자기 닥쳐온 다리의 쥐......
침대위에서 간신히 내려와 기다시피 거실로 가서 소파에 다리 올리고 진정을 시키니 통증은 좀 수그러 들었지만
언제라도 다리에 힘만 들어가면 재발할것 같은 느낌.....
결국 눈물을 머금고 번개 포기 했음다.

그러나 내일 광복절 번개는 참석함니다.
오늘 밤에는 옆에 고양이 한마리 안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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