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즐건텐스2006.06.12 18:56
세진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진 전진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조금씩 맞보고 있긴 하나..
아직 발리의 미숙함으로 비참한 세계를 맞보고 있습니다 ㅎㅎ
발리를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레슨을 못받으면 볼바구니라도 쳐야 될텐데..
토요일에 볼바구니 쳐주실분 계신가요 ㅎㅎ

하늘바람님
요즘 승률에 관해선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제 파트너 분들이 워낙 고수분들이라 저랑은 별상관없는듯 합니다.
편을 갈라주실때 항상 제게 고수분들을 붙여주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지기싫어서 티나지 않게
은근히 고수분들과만 편을 먹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ㅋ
(치사하게 짝이없습니다 ^^;;)

그리고 철현님께선 최근에 윌슨 엔코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바꾼건 윌슨은 아닌듯 싶은데..
헤드 플렉스 포인트 일까요? 음..
철현님 굉장히 궁금하게 만드시넹 ㅡㅡ;;
이벤트 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