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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2004.08.24 17:58
ㅋㅋㅋ 상만님 잘 읽었습니다.
저두 회사에서 축구를 9년쯤 하다가 친구 권유로 테니스를 03년 5월부터 첫레슨을
시작했습니다 (경북경산에서 10개월정도)그러다가 대전으로 (부여)발령이나서
레슨 그만두고.... 지금은 레슨받은기술 다까먹고 완전 허접되어버렸어요(가슴이답답)
테니스 한다고 축구를 멀리 했더니 상만님 말씀데로 하체가 영 말랑말랑 하더군요.
그레서 한달전부터 부여군 작장리그 나간다고 개발에 땀나도록 다시 축구를 시작하고
나니 지금은 조금 힘이나네요. 얼마전엔 야구 한번해본다고 찝적대다가 어깨, 팔꿈치
아파 죽겠어요..흑흑흑 (예전에 던지기 선수였거든요.한번자랑한답시고 개끼부린게
화근이죠....)대전분교 회원님들 개끼부리지 맙시다. 저 처럼 볼짱다봅니다.
아파서 서브를 언더로 넣고 있습니다. 이게뭡니까, "야구"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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