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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5.21 08:55
지금 어제 저녁 번개의 내용이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눈 앞에 펼쳐집니다.
상현님 모임 후기를 읽고 있으면 항상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래 현욱님의 글과 하늘바람님의 댓글 보면서 기상만님 고수시라는것은 알았는데 타인을 배려해주시는 엄청난 매너를 가지고 계시다는 걸 또 알게 되었읍니다.
다시한번 어제 번개에 참석 못한게 안타깝네요.
담에 꼭 뵐 수 있었으면합니다.

첨에 대전교도소 코트라해서 좀 느낌이 왠지 거시기했는데 상현님 글 보고 제가 얼마나 잘못된 선입관을 가졌는가를 반성하게 됐읍니다.
코드와 그 배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정말 파라다이스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읍니다....

가능하면 앞으로 목요 모임을 번개가 아닌 정규 모임을 하면 좋겠읍니다.
물론 기상만님과 그곳 클럽분들의 양해를 구하고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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