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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2012.03.01 00:04
제가 말이 많지않아(?)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도 많은 얘기를
못했네요...먹는데만 열중...^^;;(얘기 좀 하면서 먹으라고 혼났음...ㅜㅜ)
몇 번 뵈었는데 아직 한번도 말씀 드린적이 없네요...
이렇게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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