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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부상에 걸리는 방법, 그리고 악화 시키는 방법

부상에 걸리는 방법을 알아야 방지 할 수 있기에 적습니다.

**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부상을 경험할 수 있다 **

1. 부상과 나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확신을 가진다. 그건 남의 일이려니~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이 단계를 패스해야만 부상을 향한 힘찬 한 걸음이 준비된 것입니다.)
2. 아직 어리니까 젊으니까 이정도는 곧 회복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는다.
3. 난타 하면서 살살 몸 풀면되지 준비운동할 시간이 아깝다는 신조를 가진다.
4. 준비운동을 하긴 하는데 뭐 대강대강 하는 척만한다.
5. 수면/영양/휴식의 개념없이 졸라리 공만 쳐댄다.
6. 몸보다 승부가 우선이라고 집중한다.
7. 사소한 부상부터 큰 부상까지 다 스스로 알아서 처방하고 고친다고 착각한다.
8. 지속적 음주와 흡연 등으로 장기간에 걸쳐 부상 당하기 5개년 계획을 세운다.
9. 나이를 잊고 산다, 내가 이래뵈도 몸 상태는 10대라고 외친다...
10.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잘못된 습관과 폼을 고수하면서 골병 들 준비를 한다.

이외에도 부상 및 악화에 도움이 되는 항목을 주욱 달아 주시길...

** 부상이 있을 수는 있지만, 예방과 회복에 앞서는 전테교를 위하야...건배~**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3'
  • 無學 10.19 14:38
    ^-^ !!!!!!!!!!!!!!!!!!!!!!!!!
  • 해돌이 10.19 15:29
    15. 옆에서 구경, 응원하는 (여성)팬을 위해 엘보 걸린 팔로도 공포, 공갈 샷을, 덜그럭 거리는 어깨로 멋진 에이스를 노린다... ^^ 팬을 위해 내 한 몸 희생할 수 있다. ^^
  • 오철현 10.19 16:39
    16.이거 아주 잼있네요 ^^;쭈욱 이어가기 해볼까요?
    레슨비가 아까워 발목이 아파도 테이핑하고서라도 레슨은 꼭! 받는다.
    (제 얘깁니다 ㅠㅠ)
  • 테니스 창 10.19 16:42
    18. 특히, 여자선수 하고 파트너 했을때 나의 근육질과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보태서 강타 위주로 스트록을 친다. .... 그러고 나면 다음날, 팔,어깨 가 아파서 엉엉 울던 추억이,,,, 테니스로 힘자랑 하지 맙시다. ㅎㅎ

    19. 오늘은 서브를 반드시 정복하겠다고 작정하고 카트에 공 500개 담아가지구...죽자 살자 하고 서브를 날린다.,,, 음 ,, 그러다 어깨 아파서 엉엉 울던 추억이..

    서브는 단시간에 정복되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는걸 일찍 깨닫는게 좋을듯,,,ㅎㅎ
    삭제 | 10.19
  • 테니스 창 10.19 16:48
    20. 시합 나가서 경기중에 부상을 당했음에도 이 시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경기에 임해서 압박붕대로 해결할 부상을 기브스 해서 한 두어달 쉬게 한다.
  • 비&테니스 10.19 16:54
    21. 경기도중 나의 라켓이 줄이 모두 나가서 빌린 남의 라켓으로 자기라켓처럼 힘차게 친다.특히 서브와 스메시를......
  • 박상현 10.19 18:41
    23. 저와같은 초보가, 어줍잖게 선수폼을 따라한다. (다신 안그럴께요..ㅎㅎㅎ)
  • 비&테니스 10.19 21:52
    24. 음주 테니스를 즐긴다...제가 그렇게 한다는것은 아닙니다..ㅋㅋ..
  • 오철현 10.19 22:14
    26.테니스세계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안고 매경기에 임한다.
    초보때는 미완성된 기술로 스트레스,고수가 되면 승부에 목숨걸고 스트레스를 즐기며 악착같이 임한다.
    최고수만 된다면 성격파탄자가 되도 좋다고 생각한다.

  • stephanie 10.19 22:33
    27. 공은 넘겨야 제맛이다. 폼이 어떻던간에 우선 넘기고 보자. 넘기지도 못하는주제에 폼을 중요하시하는 하수는 모두 발밑으로 내려다보자!
  • 정강영 10.19 22:45
    28. 테니스로 팔힘 좋아젔다고 친구들하고 팔씨름하고 팔 아픈 후에도 서브연습 4시간 동안 한다.
  • 마이클 킴 10.20 00:27
    29. 갑자기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오니까 왠만한 볼은 백핸드로 치려고 한다. 백핸드로만 치다보니 왼쪽 무릎에 과부하가 걸려서 오른쪽뿐만 아니라 왼쪽무릎도 고장난다.
    이몸자 정신으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씹자는 정신)으로 의자에 앉아서 팔만을 사용하여 벽치기 발리연습을 한다. 역시 과부하가 걸려 팔꿈치가 아파온다.

    이제 왼손만 남았다.
    그러나 장마철을 생각하면 요즘 날씨는 천국 그 자체다.
    왼손으로 발리연습을 한다.
    토스이외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왼팔을 갑자기 무리하게 사용하니
    당연히 통증이 온다.
    더욱이 의자에 앉아서 로우발리등을 연습하다보니
    허리굽힘이 많아지고 당연하다는듯이 허리까지 부상이 온다.
    총각인지라 갑자기 뜨끔해진다.

    집으로 돌아가 눕는다.
    천장에는 어느새 코트가 그려지고 네트 1미터앞에서 백발리 에러한것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두통이 밀려온다.
    불을 끄고 잠을 잔다.
    꿈속에서 경기를 하고 네트 1미터앞의 찬스볼이 나에게 생긴다.
    두번 다시 실수는 없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있는힘을 다해 후려친다.
    손목이 끊어지는듯한 충격이 느껴진다. 침대 모서리를 찍은것이다.
    다음날 부시시한 얼굴에 절뚝절뚝 발걸음, 붕개감은 손으로 세면을 하러간다.
    거울을 바라본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다 되었다.
    거울이 나에게 묻는다.
    "너는 그 고통을 겪으면서도 테니스를 쳐야만 하는 이유가 뭔가?"

    나는 달관한 도인처럼 알듯모를듯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테니스를 배우면 만가지 고통이 따르지만,
    테니스를 모르면 단 한가지의 참된 기쁨도 알수 없기 때문에..."

    역시 난 테니스에 미친게 확실하다.
  • 예쁜여우 10.20 02:09
    죄송합니다,,,ㅎㅎㅎ
    간만에 라켓잡아 광분하다,,,몇일 ,,끙끙알아~~
    에구구,,집안일로 대충,,ㅎㅎㅎ
  • 박성식 10.20 09:53
    30.그란해도 어께상태 안좋은데 5키로짜리 아령들고 스윙연습하다 아예 어께를
    빼서 아작낸다. 아픈데 병원안가고 또 아령으로 휘두른다.
  • 맥주&테니스 10.20 10:52
    31. 폼은 없이 라켓은 무조건 세게 휘둘러서 내 정강이와 무릅을 찍어 버리기
    32. 스매쉬는 무조건 사람에게 대고 패대기 치기 (들어가거나 말거나)
    급기야 남까지 부상을 입히는 구려....
  • 박성식 10.20 11:51
    33.맥주님 만세!!!!!!!
  • 김교현 10.20 12:18
    34. 본인이 로딕인줄안다...로딕처럼 똑같이 서브를넣는다(전 x 중)..^^
  • 박성식 10.20 13:30
    35.로딕이 아니라도 좋다. 전현X의 발톱무좀 근처라도 가보자.
  • 유재만 10.20 13:31
    35.배고파도 안먹고 목말라도 절대 안먹는다. (빈혈로 푸우욱...)
  • 상현 10.20 13:40
    으따 점심 먹고 들어와 보니 무쟈게 글 많고,
    대따 웃겨서 넘어갑니다. 킥킥킥...
    여러분 모두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부상방지의 첫 걸음"임을 아시고 즐테 하시길...
  • 박성식 10.20 13:55
    36.아파야 느는줄 알고 계속 아프려고 한다.
  • 비&테니스 10.20 14:21
    37. 일단 34번 교현님의 리풀은 칭찬인지 구박인지 구분이 예매모호하여 상이나 징계를 내리기가 어렵고요..ㅋㅋ..
    35번 성식님의 리풀은 확실히 교장사기를 살려주는 리풀이므로 전모때 오시면 기념품 한나 더 챙겨드립니다..ㅎㅎ..
  • 박성식 10.20 15:04
    38.아파도 상품탈때까정 열심히 서브넌다. 흐흐흐.....상품만세
  • 김교현 10.20 16:24
    39. 돈이나 상품으로 회원을 포섭하여 자리를 유지하려다간...
    난중에 큰코다친다..ㅋ...
  • 박성식 10.20 16:42
    40.뭐든지 자리 차지하려면 돈만이 든당 ㅎ
  • 재홍 10.21 08:33
    41. 갑자기 리플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다..... 히~~~~~~~~~
  • 박성식 10.21 08:57
    42. 41번까지 해봤는데도 왜 안아픈거지?
    계속 아플수 있는 비결을 소개해서 제발 아프게좀 해주세요
  • 비&테니스 10.21 09:00
    43. 그러게요..주범은 교현님...ㅎㅎ..한겨울에 코트주위에 눈을 대충치워 코트주위가 빙판이 되게한다...
  • 재홍 10.21 11:57
    교장샘의 43번과 대전분교 회장님의 46번은 부상 당하는 방법이 아니고
    병신되거나 "축!!! 사망" 하는 방법 갖은디요....... ㅋㅋㅋ...

    글구 이거 분위기가 점차 막가파식으로 흐르는 거 같은데 그럼 나도 하나 더...

    47. 영하 20도 추운 날씨에 미처 마르지 않아서 젖은 운동복 입고 테니스 치기....
  • 박성식 10.21 14:56
    48. 한겨울에 코트에 수도틀어서 빙상코트장 만들어서 치죠뭐.
    웃기는 아이스 테니스장 이군용.
  • 예쁜여우 10.21 23:36
    레슨때,,코치님 뒤에서 발리연습하다가,,
    눈탱이 밤탱이 됏습니다,,(그날 레슨은 꽝이였지만,,,)
    눈이 아파울어,,레슨 못받아서,,울어,,ㅎㅎㅎ
    몇일동안 썬그라스끼고 받앗던 추억이,,,
  • 손명호 10.23 12:00
    50. 토요일, 일요일 하루종일 원없이 친다. 48시간은 오직 나만의 자유시간 오직테니스에 목숨건다. 내가 죽거든 테니스장에 묻어 다오.. 왜냐면? 다음주 5일간 근무도 하면서 회복도 하면서 보내지뭐... 그리고 저녁에 멋있게 맥주도 한잔하고 그것도 가을 석양을 보면서...

    마누라왈~ 인간아 주중에는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비실비실.., 그것도 모자라 주말에는 사지육신이 뻐근하다고 비실비실.., 넌 엉뚱한데 힘다쓰고 내한테는 언제 힘쓰며 써비스 한번 잘 넣어볼래...

    반성합시다. 써비스 연습 잘해서 폴트만 내지말고 에이스도 좀 넣읍시다.

  • 박영태 10.23 15:13
    54. 발목부상으로 고생하던 선수출신 후배 녀석...근력을 기른다고 발목에는 모래주머니를 휴대하고 다니는 일명 자칭 강철의 사나이....그 친구 어제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지금 상이등급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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