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시대님께 박수를~~

선수형님 감사합니다~~!! 짝짝짝

저도 박수 보냅니다. 선수하고도 시대님 감솨~~~

앗...이런 글을 올려주시다니......
마치 제가 부탁드려서 써주신 듯 한 ???.아무도 모르겠죠?
일명..짜고치는 Go Stop...

요즘 TV 프로그램에 보니..
이런 말이 나오던데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하면

500원~~ ㅋㅋ

ㅋㅋ 11월 정모때는 우리 모두 500원 ~~ㅋㅋㅋ^^*

윤태공입니다
현재 95명회원의 운영총무일을 하고 있어 힘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수의 시대님과 회장님 등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가을 장마,건강하시구요,마징가 고수님~한갬 해줘요

먼저 가가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야말로 이분 손이 안가는곳이 없죠~~~
요즘 느끼는것은 선수의 시대님 직장이 수원분교이고
취미로 직장을 다니는것 같다는ㅎㅎ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협조 해주세요^^
12월 송년 모임때 참석하시는 모든분들 회장님께는 대봉 홍시 1개씩
선수님께는 단감 1개씩 선물 하세요^^

늘 멋진 회장님과 선수의 시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입동이 지나서인지 조만간 눈이 올듯하네요^^
윤태공님께서도 추운날씨 늘 건강하시고 즐테하세요!
별을 봐야 게임을 하죠^^ 윤태공 고수님!

제 바램은 마이클님처럼 초보를 위한 苦手가 되는것입니다.
|+rp+|17020

선수님 멋쪄요~~^^

저 500원은 수익금...??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ㅋ

아닙니다..
저는 그야말로...
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ㅎㅎㅎ
실상을 아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저는 주로 손가락 움직이는 일만하고...
실질적인 일은 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 다 하십니다..

단감요? ...제발 빵만 먹이지 말아주세용~~~ㅎㅎ |+rp+|17021

무슨 얘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제가 느끼는건..
벼룩의 간을 빼드시려는 느낌 뿐입니다..ㅋㅋㅋ
흐미~~무서분 세상이여라~~~~
|+rp+|17023

선수의시대님의 등장이 전테교수원의 제2의 부흥기 시작이었습니다.
그간에 그리고 앞으로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이야 500원을 몇번곱해도 모자르죠

송년모임 준비에 또 분주해질 총무님께 여러분들이 많이 협조해주세요.
부회장님과 총무님이 코트를 예약하고 요것저것 챙기셔서 송년모임에 대한 공지를 할것입니다.
저야말로 숫가락만 살짝.......... ㅎㅎ

선수의시대님 부회장님 정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500원씩 챙기랴 단감챙기랴 대봉시 챙기랴 힘드시겠어요. ㅎㅎ
선수님의 500원보다 코트에서의 빵을 더 좋아하시니 송년모임에 오셔서 빵을 드시던 선물하던 하시고
저는 대봉시 보다 여러분과 상봉시가 행복하고 달콤하니 보고픈 얼굴을 보여주심 족합니다.
부회장님께는 뭘 드려야되나요??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

헉..짜르 황태자님께서 친히 박수를...
황공하옵니다요~~~

나 볼 좀 잘치려고..짜르랑
라켓도 스트링도 ....텐션까지 똑같이 했는데

실력은 왜 요로코롬 china ?
난 안되는거야?
|+rp+|17016

하하...한계령님...

얼굴뵙고 박수 받고 싶은데...

언제쯤 코트오시려나요? 뵙고 파요 |+rp+|17017

저도 짝짝짝~~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요.
어느분 하나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는 전테교지만, 손품발품 들여 추운겨울 자는 아기 이불차서 감기걸릴까 살피는 엄마처럼 구석구석 챙기는 선수의 시대님~
늘 감동+감사+즐거움을 보따리로 터트리는 총무님.. 올해 마지막 행사인 송년모임 준비에 회장님 말씀처럼 적극 협조할께요..^^
반가운 얼굴들 많이 뵙고 한해 마무리 같이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시대님에게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처음만났을때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첨엔 정말 순수하고 따뜻했는데 지금은 더 따뜻하고 순수해지셨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