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분교 3월 정기모임공지(아 옛날이여~)
그 옛날 영화는 어디로 가고 ㅠ.ㅠ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며 공평하게 게임을 배분하느라 땀을 흘렸던 그 옛날 옛적도 있었는데
2월 정모에 딸랑 열두어명 나와 코트 노는 꼴 못봐 뺑이를 치며 흘린 땀의 맛은 쫌 ..... ㅎㅎ
날씨도 주말에는 많이 풀린다고 하고
봄 기운도 느끼고 보고싶은 우리 님들도 보고 공도 치고 맛난 점심저녁도 먹고 ....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많이들 오세요
테니스코리아에서 송선순기자님이 크럽탐방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썰렁하면 어쩌나 고민입니다.
정모 장소에 대한 고민도 했으나 여러분들의 의견을 문자로 모아본 결과 5:1로 외환은행연수원코트로 결정했습니다.
3월 정기모임
일시 : 2011년 3월 26일 오전 8시부터 하루종일
장소 : 외환은행 연수원 코트
준비물 : 회비 1만원, 시합구 1캔, 간식, 아름다운 마음
참가방법 : 이 글에 필히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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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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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으로 참석 신청합니다.(오후에 참석)
드디어 참석의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회장님이 이하 서퍼님등 준비하시는 모든 분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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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댓글 네번째네요.. 빠르기도 하셔라...
참석합니다.
준비물에 '...., 간식, 아름다운 마음... ' 이게 왜 저에겐 "아름다운 간식"으로 보이는걸까요? 요즘 시력이 더 떨어진건지, 판단력이 눈을 못믿고 제멋대로인지 암튼 제기능이 안되는것 같아요. 이건 노안증세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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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참석합니다. 지난 달에 못 가서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ㅋㅋ 어쩜 오후에만 갈 수도... 주말에 편히 쉬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네요.ㅠ.ㅠ
암튼 이 번 주말 많은 분들 뵙고 싶어요. -
참석합니다.
11시반~12시 사이에 도착예정입니다... -
저도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진짜 일찍갑니다.
저를 보시려면 일찍오세요.ㅎㅎ
아마 초심님과 손바닥을 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교장님도 오시나요?
테코 송기자님은 11시~1시 사이에 오시기로 통화 했습니다.
참석하실분들 댓글 꼭 달아주세요 -
오신다니 동년 토끼로써 상당히 반갑구려 크하하! |+rp+|1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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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데이...눈 빠지게~~~!^^ |+rp+|1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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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하시죠?
주말 아침 반으로 옮기다보니 오후에 오시는 많은 분들을 보지 못하였네요^^
정모 또한 이런 저런일로 많이 참석 못하여 죄송 합니다
25일 지방 출장 계획이 있어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새벽 이라도 올라오게 되면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참석 못 하게 되더라도 좋은 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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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참석하여 열씨미 겜도하고 한켠에서는 이동식 커피 & 프림스도 열겠슴다^^
뭐...드시고 싶은 차가 있으면 미리 주문하셔도 오케이~!^^
단지..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푸르츠 아이스 블렌디드 등 이러한 그리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은 주문안됨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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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몸은좋은~쌍화차요~!(계란노른자~동동띄워서~) |+rp+|1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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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정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선약이 있어 아쉽게도 참석 못하네요.
구력이 아니라 생년이 6년인 조카 테니스 좀 더 가르치고 놀러갈게요.
가까운 영통인데... -
아침 일찍 참석하겠습니다.
오후까지 남아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전에는 참석하겠습니다... -
와~Sea Love님의 여지껏 댓글 중 최장~ㅋㅋㅋㅋㅋ! |+rp+|1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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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에는 참석인원이 많아서 운영하느라 고민했던 적도 있었는데... ^^
이번 주 모임 참석하고자 합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참석할 겁니다(와이프의 허락은 받았습니다)
오전에 참석해서 점심 식사 후 오후 2~3시에는 자리를 뜰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얼굴을 많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뵙겠습니다!!! -
갑자기 회사에 불려 가지 않으면 참석합니다.
한계령님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
그러게... 무지 반갑겠다... 토욜 꼭 봅시당! |+rp+|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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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렛슨 부탁드려요.^^ |+rp+|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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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참석가능합니다...매주 피곤에 연속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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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오래간만에 참석하시네요..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요.. |+rp+|13181 -
이번 정모에도 토끼 사냥 하실랍니까...
토끼들 이뻐해 주십시오...
깡총 깡총... |+rp+|13182 -
수타벅스도 오픈하시는건가여? 아름다운 간식..
테니스 치고 집에오면 체중이 빠지기는 커녕..늘어온다는..
맛난 간식이 너무 많아~~
아~~이 맛에 코트 나갑니다. ㅎ |+rp+|13183 -
2회 참석..와우~~
그래도 회비는 1회분만 받겠습니다. 하하하
오셔서 자리 빛내주세요... |+rp+|13184 -
초심님...진짜 시간 잘 맞춰서 오시는것 같아요..
항상 오신다는 시간에 정확히 ...칼이십니다.
문앞에서 기다리다 오시는건 아니져?
국가대표님과 함께 오세요 |+rp+|13185 -
회장님...스케줄이 너무 많으십니다...
매니져 한명 구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오후에 다시 오실거져? ^^ |+rp+|13186 -
오세요 오세요...
맞아요...수원분교 아침반이 부족해요...
오전에 푹 쉬고 오후에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ㅎㅎ
정모에 오셔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해요 |+rp+|13190 -
아...몇몇분 불참 의사를 저에게 문자로 보내셨는데..
회장님께..쪽지로 알려드릴게요 ㅎㅎ
|+rp+|13187 -
네네...언제라도 오세요..
오셔서 멋진 플레이 보여주세요.. |+rp+|13194 -
오호라....커프&프림스 오픈?
맛난 차 준비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실력 많이 늘었다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 ㅋㅋ
|+rp+|13191 -
요즘 흙사랑님 플레이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파트너 편하게 해주시고..실수도 없고...짝짝짝...
이번 정모때 플레이도 기대됩니다..^^ |+rp+|13195 -
캭~~시아 아부지 참석 소식 ...
맘 같아서는 저녁 늦게까지 함께 하고 픈데..
또..시아와 시아엄마를 생각하니 놔드려야 할 것도 같고..하하
코트에서 뵈용... |+rp+|13199 -
지난 번에 저랑 파트너해서 무척 힘드셨져?
지송요...저는 실력이 좀 처럼 늘지않네요..
자주 오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rp+|13200 -
에이스님..지난 정모에 복장불량(??) ..
이번엔 아니시겠져? ㅎㅎ
오후에 오셔서 피곤+스트레스 싹 날리세용.. |+rp+|13203 -
어..어..? 커피&프림스에서 백지메뉴를 내놓고 손님유치를 하니까.. 음.. 저는 다른걸로 고객만족에 힘써보도록 고민 좀 해야겠는걸요? ^^ 선수님 체중조절도 좀 신경써야하니 달달~한 건 좀 지양하도록 하구요..ㅋㅋ |+rp+|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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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시아랑 사랑하는 아내를 잘 돌보시려면 건강도 챙기셔야하니까.. 나오셔서 운동도 하시고, 광팬들(저 포함!)의 갈증도 좀 해결해주시와요. 아.. 정보맨님 공 함 받아보고 싶어요, 토욜에 뵈요.^^ |+rp+|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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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시 참석합니다.
사정상 함께 오래 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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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레슨, 게임레슨 원하시면 얘기하세요!
맞춤 레슨 제 능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해드리겠습니다. |+rp+|13199 -
복장만 갖추고 나가면 되는거죠?ㅎㅎ 마음은 굴뚝이랍니다. 사실 그날 출근에, 바다낚시 개업식 참석도 해야되고 해서요... |+rp+|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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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참석을 저울질 하고 계시나요?
빨리 결정하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선수의시대, 윤태공, 써퍼, 꼬모, 한계령, 초심, 용철, Sea Love?, 호우, 흙사랑
정보맨, 허접발리, 에이스, 오아시스 현재 14명 참석예정입니다.
선착순 10명 추가접수 받습니다. ㅎㅎ -
어제 때 늦은(작년에도 그러다 보니 이젠 당연하다고 느껴지기까지도... ㅡㅡ;;) 눈으로 인해 코트 사정이 괜찮을 지가 조금 걱정이 되네요.
날이 바짝 추우면 얼어서 괜찮을테고, 아주 따뜻하면 말라서 괜찮을텐데, 이거 날씨도 어정쩡하고...
암튼, 내일 뵙겠습니다... |+rp+|13224 -
약속한 바(!)도 있고 해서 참석하고 싶었지만...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어쩔 수 없네요... -
어허...정모 2회 연속 불참....연사 안되는데..
큰일일세 ...큰일이요...
허나..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로 불참이라면 이번까지는 봐줌..ㅎㅎ
|+rp+|13226 -
외환은행 연수원 코트의 사정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금 상태로는 판단할 수 없다하여 내일 아침에 상태를 보고
어려우면 레스피아로 옯기겠습니다.
옮기게 되면 문자 드릴께요 -
참석하겠습니다. 선수님이 두번이나 주신 문자를 답문도 못보내드리고 ㅜ.ㅜ 죄송해요. 오늘에야 결제가 났습니다. 점심때는 임산부도 같이 밥먹는걸로 ㅎㅎ ^^;
회장님께 :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내일 아침 일찍 정비? -
아 옛날이여~는 바로 제 맘 같네요.
몸이 불편해 겨우내 휴업중인데 늦게라도 얼굴보러 들리겠습니다.
친구 딸 결혼식이 있어 서너시쯤 될 듯 싶네요^^
손발이 시려 날이 좀 풀려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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