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정모는 언제쯤 할런지요?

ㅎㅎ 무사님 저도 여러분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6월무터 장마다 폭염이다 하여 일기 상황이 어려워 참석율 저조가 예상되어
8월 말쯤이나 정기모임을 할까 논의 중입니다.

그러나 매주 레스피아에서 여러 회원분들이 운동을 합니다.
7월에는 매주 토요일 1,2번코트 두면이 오후에 예약이 되어있고
거의 매주 토, 일요일 새벽 6시부터 운동하는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나오셔서 땀도 나누고 정도 나누시길

고맙습니다. 요즘 잘 지내시는지요. 레스피아에서 조만간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유신이도 많이 컸겠네요. ^^
모임에 대해 말씀하시는걸 보니 그동안 무사님께서 칼을 제대로 갈아놓으셨나봅니다. ㅎㅎ
여름휴가는 언제신지요? 하루정도 테니스에 올인할수 있는 날로 잡아놓으시길....
많이 보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사실 칼을 갈았으면 마씨가족은 다듁었을 겁니다. 하지만 칼갈다가 골절로 3개월 쉬고 나니
다시 전태교 생각이 나더군요. r그리고 마이클님 시간에 제가 맞출 수는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만 주세요. 대신 안보는 사이 더 허접해 졌다는 말과 오랜만에 보는 사람한테
6빵 메기기 등은 사양입니다.

마이클님도 건강하시고 빨리 한번 뵙고 싶네요.

모두 더운 여름 땡볕에 칼가시나봐요...ㅋㅋㅋ
서롸는 잠수함인뎅...ㅋㅋ
무사님 왠 골절??
아ㅡ들이 더운여름에 깁스해서 고생좀 했는데 ㅎㅎ
무사님도 고생좀 했구만요.
다 낳으신거죠??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


음악감상하시게 음악 올리고 살포시 갑니다.

무사님 안녕하세요? 방가방가워요! ^.^

무사님이 말씀하신것을 보니...

무심했던 제가 쪼~~금 찔리네요..ㅋㅋ...

저희 부부가 처음 테니스를 시작했을때 무사님께서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셨어요.

무사님 참 고맙습니다! *^^*

무사님 전에 뵈니 아직도 팔의 부상이 남아 있으신던데...

많이 나아지셨나요?

요즘 같이 궂은 날씨엔 통증도 괜시리 더해지던데...(제 경험으로..ㅋㅋ)

저도 한동안 쉬고 있으니까 정모가 궁금하네요

기약없는 엘보우땜시 코트를 멀리하다보니...

어느날 괜시리 코트가 낯설어 보입니다.ㅠㅠ...

이러다가 코트에 발 디딜날이 점점 요원해지는것 같습니다..ㅠㅠ

다시금 활기차게 땡볕과 싸울날이 있겠지요...

수원분교 여러분들과 다시 빠른 시일에 볼 수 있기를...

무사님도 그때까지 칼날 부지런히 갈으시고요 ^^

늘 건강하시고 즐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