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분교 9월 정모 공지

일단 저와 마딘나는 참석하겠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정모네요.^^

참석예정입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요즘 족저근막염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정모를 위해서 그동안 좀 푹 쉬어야 겠습니다.
몸이 좀 나아지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스트레칭 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꽤 오래 가네요.

드디어 정모공지가 떴군요.
어디에서 할지 무척 궁금하였답니다.^^
저도 아름다운님들 뵈러 가도 될까요??

실은 9월 3일 정모임을 보고
주변인에게 계속 9월3일은 약속있다고
시간을 비워두었기 때문에
오지말라고 해도 갈꺼예요.

테사랑님... 꼭 오세요~ *^^*

저도 참석 하겠습니다.
제 아들이 테니스에 입문했는데 ....
같이 갈수 있으면 데려 가겠읍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보고싶은 여러분 들을 뵐 수 있겠군요.

아, 드디어 9월 수원 정모가 이뤄졌네여.
힘들긴 하겠지만
만사 제쳐두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비님과 함께....
은혜님께서 오신다니 무지 반갑네여.

개인적으로 김민석님께서 꼭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강타를 오라고 하는 사람은 없네요......ㅠ.ㅠ

요즘 토요일에 전일 근무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접니다.................철의 노동자 강타.

개인적으로 강타님이 참석하시어 이쁜 둘째 탄생 턱 내셨으면 좋겠구요.
철의 노동자에게도 휴가와 조퇴도 있고 출장을 오셔도 될듯 ㅎㅎㅋㅋ
코트가 충분할것 같으니 인천분교, 서울분교에서 원정오시는것도 환영입니다.

서울분교는...
아직 공지는 안되었지만 언제나처럼 모임이 잡혀있네요... ^^;;
문원체육공원에서 4시~10시까지...(6시~7시까지는 저녁식사시간 ㅋ)

저번에 번개모임은 참석하지 못해서 이번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다음날 늦게 대구 내려가겠네요..
여러분들 보고싶습니다. ^^
이곳에 내려오면 시간이 많이 날 것 같았는데 되려 더 바쁘네요. ㅋ~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방학이라 고향에서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고 상경한지 얼마 안됩니다.
큰 형님 이하 여러분들과 공 한번 맞춰봐야죠^^

초심님께서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그날 서울모임에서 영환님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놀라워 하고 있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영환님께서 "난 넘버투다"란 선언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정보맨님께서 넘버투인 성주님 이야기를 하면서 말도 안된다고 하자
"난 넘버쓰리가 아니라 넘버투이므로 넘버원 정보맨님께 도전할 자격이 있다" 라며 곧바로 도전을 신청하셨습니다.
사실 수원분교 조직의 법에 따르면 정보맨님께 단식을 도전하려면
그분의 제자인 마이클부터 꺾고 올라와야 하는데 아다시피 마이클은 밧데리가 다되어 맨날 아프다고 하고
현재 실질적인 넘버투인 성주님께서는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벗삼아 면벽수련중에 계심으로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소식을 들은 성주님께서 급거 귀국하여 교통정리를 해주실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우와~ 엄청 기대되는 군요.
멋진 이벤트경기가 될것 같아요.
간만에 정보맨님 단식경기도 볼수 있고.
영환님의 건투를 빌지요.^^
기회가 된다면 정보맨님과 성주님, 경주님, 영환님이
돌아가며 한번씩 맞짱뜨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마이클님의 밧데리를 어떻게 해야 충전할 수 있을까?
성능이 떨어진 밧데리는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24시간 이상 꽁꽁 얼리면 어느 정도 회복한다는데.....^^

저는 참석은 합니다. 시간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네요.
요즘 서윤이가 계속따라 다닐려고 해서...

정보맨님과 영환형님의 단식이 기대 됩니다.
제가 라인맨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캠코더의 밧데리는 하루 종일 충전하여도 5분 사용하면 깜빡 깜빡 거립니다.
아마 마이클님의 밧데리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충전 한다고 될 것은 아니고..
밧데리를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도 밧데리 가는 법을 몰라서...

아무래도 보그님한테 산삼 한 뿌리 얻어먹어야 제대로 충전될것 같습니다...ㅎㅎ..몇일전에 보그님과 통화했는데 로그인 문제로 고생하셨다고...회장님..보그님께 문자메세지로 모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수원에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단식 얘기가 왜 갑자기... 오늘부터 스윙연습과 줄넘기 해야 할듯.^^

정모날 동행자 한명 있습니다.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자가 아니고 여자입니다. 여성회원 여러분들과 재미 있는 경기도 가능할 듯.

용철회장님을 이기면 넘버29가 아니라 넘버써리가 되는 거죠.
용철회장님은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이 되는 것이고.^^
저번에 복수전도 할겸 용철회장님의 첫번째 상대는 접니다.
사람들 많이 오시기전에 몸도 풀겸 일찍오셔서 한겜 하시지요.
(메세지 확인했습니다.^^)

푸하하하하.....
저와 정보맨님의 단식.... 그 경기에서 제가 이기면 제가 넘버원이 됩니까????? 하하하하
불혹(?)을 넘긴 나이라 요즘들어 부쩍 체력의 한계을 느끼지만
그 날 기꺼이 한판 해야겠네요

어랏~ 여긴 단식 분위기인가여? ㅋㅋ 단식 무지 좋아하는 설분교 회원입니다. 아쉬워라~ 저두 한판끼구 싶은데, 일이 있어서 ㅠ.ㅠ 담에 최종 랭킹 1위분에게 함 도전해 봐야겠군요 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수원분교에 원정 함 가겠습니다. 매운맛 부탁드립니다. ㅋㅋ 이번주 모임 즐거운*행복한 시간 보내세염~~~

마이클님, 혹시 쉴드베터리를 소환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음~ 제가 말하고도..썰렁하네요 -_-9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레슨코트 예약하겠습니다~

토요일 비 예보가 있어서 조바심이 나네요.
만약 비가 와서 못하면 일요일로 연기하는 안이 하나 있겠고
감투봉 실내코트로 이동하여 기냥 진행하는 안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일단은 유선상으로 감투봉도 가예약을 해놓긴 했습니다.
단 감투봉에서 할 경우 회비는 2만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아.....

아쉬움이 밀려오네요.
정모에 참석하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

요점은 참석치 못할 것 같아요...
(테사랑님 죄송해요....꼭 가고 싶었는데...)

벼농사는 봄에 모를 심고 중간중간 병충해방지만 하면 된다고 본다면
포도농사는 일년내내 주인의 손이 가야 좋은 결실을 맺는다고 볼 수 있죠
가지를 잘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 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밭의 풀을 뽑아주어야 하고
포도알이 맺히면 알맹이의 크기조절을 위해 너무 많이 달린것은 속아내주고
두가지로 뻗은 포도송이는 봉투속에 쏙 들어가는 예쁜 한송이 포도송이를 만들기 위해 한가지는 잘라주고
자고 나면 쭉쭉 뻗어가는 포도나무가지는 영양분이 포도로 가도록 계속 잘라주어야 하고
포도의 당도를 위해 한송이 한송이 방수봉투를 씌어 주어야 하고
영양제 주는 것은 물론이요
결실의 계절! 비라도 많이 오면 봉투속의 포도를 꺼내어 수분을 먹고 터진 포도를 속아내 주어 판매를 하니...
결실을 맺은 후로도 그 다음해를 위해 겨울에는 마른가지를 잘라내주고
거름을 주고
껍질을 까서 겨우내 껍질사이에 집을 짓고 포도나무를 갉아먹고 사는 벌레를 잡아내고
헉!헉!헉!
정말 사계절내내 돌보아 주어야 좋은 결실을 맺는답니다.
그런데,
그 결실을 맺는 시기가 왔어요.
김신웅님이(큰형부) 어정쩡하게 허리를 구부리고 한송이 한송이 조심조심 봉투를 싸주었던 그 포도들...
여기 저기 주문을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포도를 누가 땁니껴~~~
이 막내딸 시골로 달려가야겠습니당.....

수원분교의 모든 아름다운님들~~ 즐테하시고요^^
올 가을 포도 많이 드세요~~~~

이번에도 불참하게 되었지만 기회는 또 오겠죠!!

안녕하세요.. 죄송하게도 일요일에 참석이 어렵게 되어습니다.. ㅜㅜ
벌초하러 가야됩니다.
안타깝지만 여러분을 뵙는 일은 다음으로 미뤄야 되겠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사부님께서 건강하게 예전의 컨디션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기욱님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 입니다.
저도 일요일 새벽에 벌초하러 시골 가야 합니다.
현재 일기예보는 한때 소나기로 바뀌어서 운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것 같습니다.
내일 토요일 용인대에서 뵙겠습니다.

은혜님 오신다고 해서 기대가 많았는데 실망과 아쉬움이 큽니다.
포도가 수확철이라 손이 많이 필요하죠?
잘 다녀 오시고 가까운 시일안에 경기림으로라도 한번 오시면 좋겠네요.

일손이 많이 필요하면 일요일날 수원 일꾼들 한차 보내드릴 수도 있을겁니다.
일하는것 보다 포도를 더 많이 먹어치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만 ㅎㅎㅎ

아직도 갈팡질판 하시는 회원분들은 결정에 시간이 다가왔슴더....

회장님^^
사진으로 뵈어서 저는 자상하신 회장님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는데...
그래서 너무나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회장님...
정말정말 아쉬워요...

큰언니인 우혜님이 점모있음을 알려주며
계속적으로 테니스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윗 글을 보고 또 전화를 했더군요^^

시골에서 일이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비오기 전인지라 터진 포도를 속아내는 번거러운 일은 없다고 하시니...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이사를 하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일에 몰두하다 보니,
사이트를 방문해 모임을 확인하고 답글다는 게 늦어졌습니다.
저의 참석을 언급하신 테사랑님과,
일부러 쪽지까지 주신 회장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도 이번 정모에 참석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일기예보로 봐서는 용인대에서 진행될 것 같은데,
(염치 없지만)
정보맨님이나 회장님에게 연락해 카풀을 부탁드려보고,
힘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늦어서 죄송하고,
회장님의 노력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일
수원분교의 여러분들과
마음을 나눌 기대를 안고 하루를 접습니다.

민석님께서도 참석하신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리고 농사의 어려움을 아는지라 은혜님께는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기욱님.....마법사와 어제 통화를 했는데 기욱님 온다고 무척 좋아하던데요. 그래서 자신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참석하겠다고 하던데,
벌초의 중요함을 아는지라 역시나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징가님도 참석가능하다고 알려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참석자 인원이 총 22명인데, 대회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

며칠전부터 갈까말까 엄청시리 망설이는 정훈님(딱걸렸어!!)....당신의 멋진 드라이브 발리를 보여주세요~~

마이클님 무서워서 참석해야 하는데, 죄송!! 오늘은 어려울 듯 합니다. 오후에 대선배님 뵙고 한 겜 하기로...
혹시 늦게라도 시간되면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