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킹이자 수원의 감독이신 이광하님! -사진-

밀림의 제왕인 사자처럼 늠름하시고

독오른 전갈처럼 매서운 눈빛을 가지셨지만,

회원들에 대해서는 봉사와 우정심으로

몸과 마음을 바치시는 가슴 뜨거운 남자이신....

우리들의 캡틴인 이광하 감독님!

코트 섭외부터 시작하여 회원님들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까지....

연습을 능가하는 지혜는 없다라고 하시며

훈련에 박차를 가하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리셨던 라이언 킹!

우리 수원 회원님들께서는 그분의 미소속에서, 눈빛에서,

그리고 행동에서....

그분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수원팀에 대한 애정을 느끼셨을것입니다.

역사는 미래의 발전을 위해 유용한 결론을 도출할수 있을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것처럼,

우리 수원팀이 감독님 아래 똘똘 뭉쳐 데이비스컵에서 우승하고,

그리하여 테니스 역사를 다시씀으로써 미래에 전테교의 발전을 이룩하고,

수원팀의 명예를 드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광하 감독님께 회원들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원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