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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12일(월), 15일(목) 덕수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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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9'
  • 혁빠 03.09 08:58
    Hm......어제는 어떻게든 가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는데도.....결석했네요.....--;

    이거.....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데.............

    언제 회식 한번 하시죠.......^^
  • H.K. 03.09 09:11
    피오나 님 김밥과 과일 감사합니다 꾸뻑 꾸뻑 ~~
  • 주엽 03.09 11:34
    다음주 메뉴는 수제비라는 썰이...
    문옥옹이 할 지도..ㅋㅋ

    회식은 아니지만.....ㅎㅎ다음주에 보자~~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내년에야 맛 볼 수 있다는...;;;
    |+rp+|18570
  • 주엽 03.09 11:43
    과일이 있었나...
    요즘 내가 잘 못 찾아 먹네 ^^;; |+rp+|18571
  • 주엽 03.09 13:04
    지희 전국대회 첫출전에 선출아니냐는 테클을...
    한마디씩 헛발질 하던 일단의 아주머니들이 뻘쭘스럽게 싸악 빠지는 모습 그려보니까 재밌네요ㅋㅋㅋ

    오늘은 수진이가 회사 땡땡이 치고 대회 출전 감행
    다음주 월요일은 목사님께서 목회자대회 출전...
    다들 재밌게 운동하시고 더불어 좋은 성적도 기대....^^

    날이 제법 쌀쌀했지만 코트가 꽉 차더 군요
    (근데...3월 복귀 장담하던 종범이 꼬빼기는 어디갔는지...ㅋㅋㅋ)

    어제 약속이 있어 일찍 코트를 나서긴 했지만...알차고 재밌게 운동 잘했습니다~~^^

    피오나님 김밥 잘 먹었습니다~~^^
  • pedas(김종헌) 03.09 14:14
    혜미의 까르보나라 떡볶이 먹고, 집에서 서진에게 만들어 주었더니....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TT
    그땐 참 쉽게 만드는 것 같았는데...
  • 김창렬 03.09 14:58
    글게요.
    과일은 ... |+rp+|18571
  • 김창렬 03.09 15:03
    아직은 계획만 있습니다.
    출전하게 되면 공지(?) 올리지요. ㅎㅎ |+rp+|18575
  • 김창렬 03.09 15:03
    일빠인거보면 아직 마음이 멀어진것은 아닌데 ... ^^ |+rp+|18570
  • 김창렬 03.09 15:06
    거 떡뽂이 얘기좀 고만합시다.
    그날 맛보지 못한 사람은 궁금해 미칩니다.
    억울도 하고 ... ^^ |+rp+|18576
  • H.K. 03.09 15:14
    지금 쯤 수진 누나 열심히 치고 계시겠군요~~결과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rp+|18575
  • H.K. 03.09 15:15
    ㅋㅋㅋㅋ 목사님 어영 함 해드세요 ㅋㅋㅋㅋ |+rp+|18576
  • 혜미 03.10 00:09
    목사님 말씀대로 댓글일빠....
    무한애정 과시하셨음~!!!ㅎㅎ
    담주엔 얼굴 보여주세요~ |+rp+|18570
  • 혜미 03.10 00:11
    나두 과일은 구경 몬했넹,,,ㅜㅜㅋ

    깔보나라 떡볶이가 미치는 영향.....흠...
    목사님~ 1년뒤 맛보세요~ㅋㅋ |+rp+|18571
  • 혜미 03.10 00:13
    수지니는 막 줄타, 승선 한 줄 알았는데...
    출전선수 만석으로 불출전 했다네요...아쉬버라..

    |+rp+|18575
  • 혜미 03.10 00:15
    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레시피 봐야해요~ㅎㅎ
    먹는건 쉬워두, 만드는 초보는 진땀 삐질...^^;;(저 완전초보..ㅎㅎ) |+rp+|18576
  • 김영준 03.10 07:09
    풍부한 비타민 보충되는 과일 감사히 먹었어요.

    음.. 경희대 친구들 더 많이 훈련을 같이 못해서 아쉬웠어요.

    점. 수다에 빠지는 바이러스. 때문인가 수다>>게임 중인 요즘 모습 ㅡㅡ; |+rp+|18575
  • 주엽 03.10 20:14
    그게 쉽지 않다니까요..^^;; |+rp+|18576
  • 김창렬 03.11 15:39
    1년 뒤라 넘 치사함. |+rp+|18571
  • 김창렬 03.11 15:40
    한번 더, 한번 더. |+rp+|18576
  • 혁빠 03.11 18:30
    몽요일에 갈께요.........맛난 생 막걸리 옆에 차고.......^^ |+rp+|18570
  • 혁빠 03.11 18:35
    ㅋㅋㅋㅋ
    난감한 경우가 발생 하셨군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 소리없이 맛나게 먹어 주는 사람.......ㅋㅋㅋ

    |+rp+|18576
  • 우와 03.12 07:47
    한 번 더~ 한 번 더~에 백만스물한표 던집니다.
    발리 한 번 실패 해도, 또 시도하는 것처럼...

    혜미님 앗! 처음이었어요? 그런데도 친창이 자~자~ 한 것이었어요? |+rp+|18576
  • 우와 03.12 07:53
    출장을 2주나 연속으로 해서 테니스를 못쳐서 근질 근질합니다.
    2주 출장 후에 이틀 집으로 갔다가 또 한 주간 출장입니다.
    테니스를 못쳐서 껄쩍지건 하지만, 한편으로는 엘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오른쪽 포켓 안에서 수시로 스폰지 볼 열심히 쥐었다 폈다 합니다. |+rp+|18576
  • 주엽 03.12 11:59
    그날 필참할 수 밖에 없군^^;
    목요일엔 바람도 잠잠하고 테니스 치기도 정말 좋을 듯....ㅋ |+rp+|18570
  • 주엽 03.12 12:03
    오늘 치과 갔다가 잠깐 덕수 들를 수 있을 듯....ㅋ
    수진이는 시합 출전하지 못한 거 같고...목사님은 잘 하고 계시는지.....
    아무튼 목사님... 성적 내지 못하셔도 오늘 참석합니다~~ㅎㅎㅎ
  • 주엽 03.12 16:14
    오늘 많이 일찍 가겠는데요^^;;
    6시쯤??
    시간되시는 분들 일찍 오세요~~

    7시경 부터는 바람도 잦아들 듯...ㅋ
  • H.K. 03.12 16:40
    목사님이 간식을 사들고 밝은 얼굴로 락카로 들어오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rp+|18609
  • 김창렬 03.12 21:17
    제목 : 덕수시스템으로 김목사 4강 가다. ^^;;;;

    1 대회 전 : 주최측에서 나를 A+에 넣음.
    나랑 비슷한 사람 넣어서 떨어뜨리겠다는 ...
    그러나 김목사 특유의 오기발동함.
    어쨌든 이건 '선수깔때기'에 이은 "A+깔때기". ㅋㅋ

    2.대회 : 천신만고 끝에 4강 진출
    5:3으로 앞서다가 역전패. 결승진출 실패. 이런 된장.
    더군다나 우승팀은 예선에서 우리팀에게 6:3으로 가볍게 물먹은 팀. 이런 막장.

    3. 대회 후 : 에고고.
    머리, 어깨, 팔, 팔꿈치, 손목, 허리, 다리야.

    4. 덕수로 가고자 하는 열망은 간절하였으나 몸이 말을 안들음.
    목요일 4강 간식 배달예정. 많은 참석 바람.
    끝.
  • 주엽 03.12 21:45
    축하드려요~~^^

    목요일은 혁빠 생막걸리에 목사님 간식....ㅎㅎㅎ

    수요일 비 조금 오면 목요일 코트 상태 최상, 바람도 잠잠 날씨 최상.....환상인데요ㅋ
    |+rp+|18619
  • 이문옥 03.13 06:14
    1, 우리 김 목사님 겸손 하시기는,,,,,
    여튼 A+ 깔대기 같구요~

    2, 5:3에서 많이들 집니다,맨탈땜에,
    저도 예선에서 6:0으로 이긴팀 결승에서 다시만나 져 보기도 헀습니다.
    막장, 된장 같구요~~

    3, 대회후,,, 4강까지 치루었음 당연 온몸이 쑤시는거
    특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거 같구요~~~

    4, 저도 덕수 가고자 하는 열망 간절 하였으나, 주말의 여파로 몸이 말을 않들어.
    덕수 못 간거 같구요~~~

    저는 막걸리 안주하게 순대라도 사 갈렵니다요~~

    여튼, 우리 김목사님 고생 하셨네요~~아숩네요,,, 축하 드려요~~~~ ^^ |+rp+|18619
  • H.K. 03.13 10:33
    4강 축하드리구요~~목요일에는 먹거리가 풍성할 듯 하네요 ㅎㅎ |+rp+|18619
  • 주엽 03.13 10:37
    저는 바나나 사가요~
    이번엔 더 풍성한 걸로다가^^

    근데 덕수의 독특한 시스템이 뭘까 하고 생각해 보니까... 불규칙 바운드가 아닐까 하는...ㅋㅋㅋ |+rp+|18619
  • 이원광 03.13 23:34
    드뎌 목요일에 출격합니다 ㅎㅎ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 혜미 03.14 01:31
    리드하는 입장에서 4강 달성,,,
    의미 있는 등수네요~
    축하드려요 목사님~^^

    간식 대박~!! 수제빈 담주 목욜에~ㅎ
    |+rp+|18619
  • 혜미 03.14 01:32
    드뎌 보는겨~!!!ㅎ |+rp+|18631
  • 우와 03.14 07:45
    목사님 안타까운 점도 있지만, 그려도 저 같은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 결과를 성취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더 큰 축하를 드릴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사실은 경기의 결과보다, 그 높은 경지까지 이를 수 있는 몸과 마음의 강건함에 더 많은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rp+|18619
  • 신지희 03.14 09:46
    목사님 4강 축하드립니다. 덕수에서 했음 우승인데 ㅋㅋㅋㅋ

    목요일 일용할 양식 먹으러 출 ~ 발
  • 김창렬 03.14 14:36
    으흐흐흐. |+rp+|18637
  • 김창렬 03.14 14:37
    드뎌 보는군~!!! ㅎㅎ |+rp+|18631
  • 김창렬 03.14 14:43
    제가 생각하는 덕수시스템은 사람입니다.

    "사람"

    함께 하기에 즐겁고 좋은 사람들. ㅎㅎㅎ |+rp+|18619
  • 김창렬 03.14 14:44
    우와님은 얼릉 오셔서 A+의 볼을 좀 받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rp+|18619
  • 주엽 03.14 14:54
    ㅋㅋㅋ |+rp+|18619
  • 주엽 03.14 14:55
    드뎌 보는구나~!!!ㅎㅎㅎ |+rp+|18631
  • 주엽 03.14 14:57
    성공~~^^ |+rp+|18609
  • 피오나 03.14 21:58
    목사님 4강 축하드립니다.
    저는 동호회 회원분들이랑도 게임하다 심적부담이 느껴지면
    긴장되도, 마음이 흐트러지는데 어쨌든 경기에 임하시는 모든분들 대단하시고
    좋은 성적까지..........흐미 부럽습니다.
    목요일 간식먹으러 갑니다.쿵쾅! |+rp+|18619
  • 이원광 03.15 11:59
    이런!! 라켓을 다른 곳에 놔두고 와서리.. 오늘 테니스는 치기 힘들듯하네요!!
    요즘 아이들땜시 정신이 혼미해져서.. 일단 미확정!! |+rp+|18631
  • 혜미 03.15 15:48
    네게 맞는 라켓 있을 터이니 걍!일단 와!! |+rp+|18631
  • 이문옥 03.15 16:23
    넌, 앞에 있어야 원광이 왔구나....하는겨?
    라켓 많이 있어야~ 와서 골라봐야~~ |+rp+|1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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