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어제 참석하신 서울분교 회원님들께는 정열의 불꽃공을 드려요~~

와우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번 받아보고 싶었음... ^^ㅋ

정말 봉형님 수고 많으셨어요.
모임을 주체하고 책임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어제의 모임을 계기로 모임이 더 발전하기를 바래봅니다.

불꽃공인사람은 더 좋은거 안주나요??

교장선생님~
멀리서 서울모임까지 와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뵈니깐 정말 더더더더 정들어버린 느낌이에요~^^
글고..왠지 먼곳에 계신 것 같지 않고
서울과 수원 중간쯤에 사실것 같은 착각마저 든답니다^^;;
암튼 어제 늦은시간까지 서울분교를 위해 교장선생님께서
힘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교장선생님 덕분에 서울분교가 앞으로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애요^^*
근데 교장선생님은 다음엔 내년에나 뵐수 있는 것인가요???
그럼...미리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불꽃공인 사람은 다음 모임때
교장선생님의 불꽃 다운더라인을 넋놓고 바라볼 기회를 제공해줄 것임~!
ㅎㅎㅎ

그리고 먼곳에서 저희 서울분교의 발전을 위해
시간내어 참석해주신 교장선생님....
담번엔 좀더 찐~하게 안아드릴께요... 와락~~
그날밤에 밥먹고 나와서 용철형님을 안고 몇걸음 걸었더니
무릎이 아프네요~ㅎㅎㅎ

아이를 데리고 가는 바람에 일찍 올수밖에 없어서 저는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뵌 봉님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여러 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끝까지 함께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 시합구로 치니깐.. 넘 무서웠어요..ㅎㅎ 탄성이 넘 좋아서.. 타이밍 잡기
힘들었다는.. 나름대로의 분석을 했습니다..ㅋㅋ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장샘 이하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깝지 않은 거리, 마다 않으시고 와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새삼 탄복하였습니다.
그 열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일 저녁은 늘 아쉽고 심난하죠?
월요일이면 또 학업에 생업에 종사해야 한다는 부담이 만만찮습니다. ^^
그러나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된다는 기대감과 신선함으로 즐겁고 건강한 한 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으랏찻차차!!! ^^

마자요..일욜 저녁은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주말에 테니스 치실 생각하시믄서
모두 모두 내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서울분교 정모에서 아름다운 전.테.교 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생동감이 더 넘쳤던것 같습니다.
모임을 준비하신 분교장 봉님 너무 고생하셨구요
상현님과 마법사님도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먼곳에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더 빛나게 하신 교장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허리 아프고 나른뻑쩍지근하시게 하는데 일조를 한것 같아서 영 거시기합니다.
서울분교 회원님들 너무 환대해주시고 대접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분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시고 분교 회원님들 건승하십시요.

교장쌤!!!
멀리까지 오셔서 참석하시느라 집에도 못 들어가고
왠지 태영이 어머니께 내가 미안한데...
요번 주 한주 같이 열심히 가정에 봉사해서
깍긴 점수 만회해 보자구 ㅎㅎㅎ

아!!
용철형님
새벽에 일찍 집으로 가셨다구요.
역쉬...
아침에 집을 지키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실려는 용철형님
교장쌤.
우리 같이 본받자구요

교장선생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군다나 용철큰형님과의 단식은 대단하셨고(교장선생님께 단식도전하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던 십대녀석들이 교장선생님의 단식모습을 보더니 일제히 먼산만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는....ㅎㅎㅎ), 저하고 파트너를 이루어 멋진 경기를 함으로써 주니어들에게 진정한 파트너쉽이 어떤건지 일깨우게 해준것도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봉님 & 교장선생님 한조를 이루어 경기를 하셨는데,
경기내내 보여준 파트너에 대해 교장선생님의
조크와 쿠사리..무엇보다 상대를 압박해야 하는데 파트너를 압박하고 계시는 교장선생님의 그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
구경하는 많은이들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하고
거기에 큰 교훈까지 갖게해준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이걸 촬영했어야 했는디....

이번 관문코트 예약하는데 교장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서울분교가 대단히 활성화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맞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게 해준 교장샘과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찍 가야할 일 때문에 끝까지 참석을 못해서 미안합니다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돕겠습니다.
아직 성함을 잘 몰라서 헷갈립니다

마이클님..태봉님에게 조크를 한것은 기억이 나느데 쿠사리도 함께 주었나요?..ㅋㅋ..태봉아..미안하다....그럼 조크&쿠사리 덕분에 이긴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