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리턴..조언구합니다.

타이밍도 살려서 타점을 더 앞으로 가져가셔야 할 듯...

자세한 것은 코치님이나 고수에게 직접 보이고 조언을 들으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도 two hand로 치고 있습니다(좌 타자)
저 같은 경우에는 왼쪽으로(적 fore hand)

1. 준비자세 ; 무릅을 15정도로 꿉히고 준비를 합니다...
2. 그립은(왼손-웨스턴그립, 오른손은 이스턴그립) 콜프를 칠때처럼
한꺼번에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포한드(적 왼쪽으로 오면 바로 허리를 돌려서 치면되고)
오른쪽으로 오면 자연서럽게 허리가 돌아가면서 왼쪽(포핸드 그립쪽)
은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이스턴 그립기준으로 치게 됩니다...

리 턴시 제가 판단하게에는

항사 준비자세에서 무릅를 꿉히고 좀더 빨리 몸을 움직이시면
인펙트시 볼을 앞에 맞출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tennis 라켓을 뒤로 뺄때 루핑스윙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허리회전을 하면 자연스럽게 돌아 갑니다..
좀 더 반박자가 빠르게 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또한 top spin시 라켓면에서 빨리 쳐올려야지 (회전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밀이친다고 생각하시면 볼이 대부분 뒹겨나가거나 아웃되는 볼이 많드라고요...

허리회전을 위한 강한 top spin이 필요할 것 같네요...(open stand top spin ===>허리회전)

우선
듀스사이드에 서시는지 애드사이드에 서시는지와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스플립 스텝, 짧고 간결한 스윙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타점은 무릅앞에서 형성이 임팩트 존이 형성이 되겠죠.
오히려 백핸드의 능력이 포핸드와 동일하다는 전제하에서 포핸드가 더 어렵죠. 그만큼 팔이 벌어지기 때문에..
선수들도 포핸드가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정도 수준에 다다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