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윌슨 hyper prostaff surge 5.1 과 바볼랏 pure drive team 의 차이가 어떻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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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윌슨 Surge 5.1을 쓰고 있습니다. 퓨어 드라이브에 비해 5-6 그램 정도 가볍고 반발력도 약간 더 강한 편입니다. 밸런스는 줄 매고 거의 even이고 무게는 줄 맨 상태에서 약 315 그램 정도 나갑니다. 오픈 스티링 패턴(16 * 19)이라 스핀이 잘 걸리는 편이고 파워가 강합니다. 또한 발리도 편안합니다. 퓨어 드라이브에 비해 라켓의 떨림이 적은 편이고요. 다만 파워가 높다 보니 빠른 풀 스윙을 하는 경우 처음에는 공을 코트 밖으로 날리게 됩니다. (이전에는 프로케넥스의 Kinetic 5g를 사용함.)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풀 스윙으로 하게 되니 컨트롤도 제법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적응하는데 몇 달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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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퓨어드라이브 스탠다드 MP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