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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ode - nTour Midplus 시타기 입니다.

오늘 본격적으로 새라켓을 가지고 3게임 해봣습니다.
기존에는 자동 54또는 52파운드로 하던것을 알루파워 자동 50-48로 약 2파운드 낮추어 줄을  매었습니다.
텐션탓인지는 알수 없지만 스토록 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무게가 10그램정도 무거워졋기 때문인지 임팩트시 공이 묵직하게 맞는 손맛이 뛰어납니다.무게는 무거워졋지만 2포인트 헤드라이트라 무게적응은 쉬웠습니다.

포핸드,양손백핸드 드라이브가 잘걸리고 정타로 맞출경우 '빡빡' 임팩트소리가 경쾌하고
엔드라인근처에 뚝뚝 떨어져 주더군요.
발리역시 스핀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총평적으로 기존h-tour보다 더욱 강력해진 느낌이고 무게의 증가이거나..
제가 텐션을 낮춘 탓인지 잘 알수는 없습니다만 부드럽고 강력한 파워를 내는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아마 몇년간은 이라켓에 폭 빠져서 다른 라켓은 쳐다보지 않을거 같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조규희 02.27 22:00
    아.............
    질러야 겠습니다.ㅠㅠㅎㅎㅎㅎㅎ
  • 현종철 04.05 21:46
    오철현님
    저는 리퀴드메탈 레디컬(MP)를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저에게 잘 맞지않고,
    덴스패턴의 라켓이라 오픈패턴의 라켓을 써볼가 생각중입니다.
    오픈패턴의 라켓중 엔코트투어95(310g, 16*18)과 엔코드엔투어(16*20)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엔코드엔투어를 사용해 본 느낌도 부탁드립니다.
    (스토록, 발리, 서브 등)
    저의 테니스 구력은 5년정도 되고, 나이는 4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