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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서 바볼랏으로...

이제 구력4년차인 초보입니다..

2년째까진 포핸드 스트록이 그럭저럭 됐는데 그넘의 와이퍼 스윙흉내내다가 포핸드 망가졌습니다.ㅋㅋ

코치가 말하길 공이 마빡만 때린다고..해서 스핀만 걸리고 볼이 묵직하게 가지않는다고..비거리도 짧고.ㅋ

지금까지의 제생각은 라켓에 맞춰라 였는데.. 자기의 타점만 제대로 잡으면 라켓의 종류가 뭔 상관이냐고..

한데  얼마전부터

남들이 라켓을 함 교체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손에맞는 라켓이면 스트록이 좋아질수도 있다고..

지금 약4년째 헤드 리퀴드메탈 사용했습니다  무게 320에  95사이즈


지인이 바볼랏 퓨어스톰을 추천하는데 아주 손맛이 죽인다고... 혹 바볼랏 퓨어스톰에 대해서
아시는분 조언바랍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