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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월), 16일(목) 덕수모임 공지

오늘 운동하기 정말 좋은날씨였습니다.
흐린날씨와 약간은 습한 느낌이 나면서 먼지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

그런데 달랑 10분이 모였네요. ㅎㅎ

그래도 분위기는 언제나 시끌벅적.

다음주에는 오랜만에 우와님 가족을 만나겠군요.
조금 더 시끄러울듯 ㅋㅋ



다음주에도 덕수모임은 월, 목 5시부터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댓글 남기셔서 일찍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38'
  • 만만디(김선호) 06.10 02:26
    오늘은 밀린 일 허둥지둥.. 일도 급히 하다보니 뭐 신통치 않고, 덕수에도 못갔네요. 한 주간 즐테하세요. 저는 잠시 동안 잠수.... 6월 24일에 덕수 출동 가능하길 빌며 그 때까지 아디오스~~
  • 수진 06.10 10:38
    딸랑 10....에 저도 한몫했었군요 ㅋ.
    아.
    숩.
    다.
  • pedas(김종헌) 06.10 11:37
    보고 싶었는데... 회비 갖고 왔었거든^^ㅎㅎ. |+rp+|15443
  • 주엽 06.10 12:38
    ㅎㅎㅎ 어제 목사님과 더 목사님 같은 분 듀오에 아주 혼났네요
    저는 월요일도 6시30분 예상..^^
  • 주엽 06.10 12:39
    갑자기 승호가 보고 싶네..^^;; |+rp+|15443
  • 주엽 06.10 12:43
    요즘 학생들은 학생들 대로 직장인은 직장인 대로 바쁠 때네요ㅎㅎ |+rp+|15442
  • 한정윤 06.10 12:46
    안녕하세요? 한정윤 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 월요일은 참석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 아는 분이 안계시면(-.-).. 또한, 2주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 운동으로 풀어야겠죠?
  • 김영준 06.10 12:54
    무릎인대피로파괴 ㅡㅡ;

    회복률 70% 가벼운 운동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쥬니어 훈육 정도??
  • 주엽 06.10 12:57
    안녕하세요~^^
    저희 모임 분위기 잘 아시잖아요..ㅎㅎ
    걱정마시고 놀러 오세요~
    |+rp+|15449
  • 주엽 06.10 13:00
    참 환자들 많네..ㅎ
    영준아 치료 잘 하자~^^;;; |+rp+|15452
  • 맥좋아 06.10 17:48
    부득이한 이유로 해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아쉽고~~~죄송~~~
    월요일에는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 崔光一 06.10 22:09
    제가 전공을 철학을 했거든요. 한때는 목사님이나 신부님 같은 성직자의 길도 생각했었어요. 군대 갔다 와서 완전히 바뀌었지만요.
    주엽님이 더 목사님 같다고 해서 갑자기 옛 생각이 났었습니다. 새월이 참 빠르네요.
    그리고, 목사님!! 기도 많이 하셔야 겠어요?? ^^ ^^.. 다음 월요일에 뵐께요. |+rp+|15446
  • 김창렬 06.11 15:29
    기도보다는 테니스를 끊어야할 듯. T.T |+rp+|15446
  • 주엽 06.12 09:22
    광일님에게 그런 과거가...^^;;
    내일 뵙겠습니다~

    목사님..됐구요! 내일 봬요~ㅋㅋㅋ
    |+rp+|15446
  • 우와 06.12 17:28
    드뎌! 도착했습니다. 하루 종일 여독을 푸느라,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고 있습니다. 내일 저희 가족 일찍 가서 여러분들 뵙겠습니다.
  • 한수 06.13 15:37
    오늘도 참석도록 하곘습니다. 5시30~6시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 유재관 06.13 17:44
    안녕하세요 유재관 입니다. 지난주 목욜(9일)에 김종헌님의 소개로 참석하였는데...기억하실런지? ㅎㅎ
    너무 오랜만에 테니스를 쳐서 다리가 다 풀렸었습니다.
    오늘도 참석할려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김창렬 06.14 16:45
    잘, 해드린거 맞죠? ㅎㅎ |+rp+|15481
  • 김창렬 06.14 16:49
    어제 정말 오랜만에 우와님과 써니님 그리고 재윤이를 만났습니다.
    우와님과 써니님은 여전하신대 재윤이는 얼굴이 많이 성숙해(?)졌더군요. ㅎㅎ
    모임 후 비주류는 사라지고 주류들만이 움직이던데 ....

    어젠 이춘성님이 오랜만에 참석하셨네요. 자주 나오세요.
    월요일임에도 열여섯분이 모여 운동했습니다.
    역시 우와님 영향력이 ...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 김창렬 06.14 16:50
    자주 나오세요. ^^ |+rp+|15480
  • 한수 06.14 18:10
    월요일마다 시간이 나는대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하루만에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rp+|15480
  • 崔光一 06.14 22:53
    우와님과 써니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던데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어제 운동 후 모임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 집도 멀고 이틀동안 운동하고 회식하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 집사람한테 미안한 것도 있고 해서 참석못해 미안했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정말 아쉽네요.
    늘 우리 모임을 잊지 마시고 성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rp+|15483
  • 우와 06.15 00:15
    오늘 밤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오랜 기간 여러장소에 밤, 낮으로 한 여행으로 인한 여독이 심했던 모양인지,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 군요. 오늘도 오전에는 볼 일들을 좀 보고, 오후에는 거의 잠만 잤네요...
    오래간만에 여러분들을 보고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4게임이나 했습니다. 게임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아름다운 마음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뵙지 못했던 분들 모두와 공을 나눌 수는 없었지만, 그 중 몇 분하고만 공을 나눌 수 있었네요... 역시 덕수에서 뵌 분들은 다들 메너가 아름답고, 마음이 고운 분들이었습니다.

    써니님은 지금 오른 팔 부상으로 상태가 좀 좋지 않은데, 1주일 안으로 많이 완쾌되어서 다음 주 목요일 모임에 차질없이 참석할 수 있어야 될 텐데하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내일 고향으로 부모님 뵈러 내려가고, 다음 주 수요일 다시 서울로 올라올 계획입니다.

    흐~ 목사님, 뭘요... 목사님을 비롯한 우리 덕수 식구분들 한 분 한 분이 이 워낙 아름다운 분들이시니까...

    최광일님, 당분간은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저희가 서울로 다시 돌아오는 날이 오면, 옛날 처럼, 월,목 결석없이 늘 참석할 것입니다.

    이번에 뵙지 못한 분들 너무 보고싶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출장 쉐줄이 옛날처럼 좀 자주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rp+|15483
  • 혜미 06.15 01:17
    우와님~^^
    일요일 잠깐이나마 뵐 수 있어서 다행였네요^^
    그날도....
    오전부터 뙤약볕에 시달려.. 무척 힘들어.. 갈까 말까...고민타 간거 거든요~
    우와님, 써니언니, 재윤일.. 뵐 줄 이야....
    오길 잘했다~속으로 그랬답니다~ㅎ

    우와님과의 재횐 다음을 기약할게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rp+|15483
  • 이춘성 06.15 09:31
    오랜만에 참석하여 즐테하였습니다. 모두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rp+|15483
  • 주엽 06.15 09:41
    우와님 김밥 잘 먹었습니다~ㅎㅎ
    특히 범진이가 무척..^^;;

    이춘성님 내기게임 콜입니다~ㅎㅎㅎ
  • 고훈건 06.15 11:03
    우연히 김영준님을 통해 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목요일 모임에 참석하려 합니다~~초보이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창렬 06.15 11:16
    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 |+rp+|15499
  • 양양 06.16 10:15
    오늘 처음 참석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주엽 06.16 11:16
    예 반갑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rp+|15501
  • 만만디(김선호) 06.17 05:05
    반갑습니다 !! 저는 오래된 초보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6/24 에 뵙길 희망 합니다.^^ |+rp+|15499
  • 만만디(김선호) 06.17 05:09
    양양님 반갑습니다. 제가 양양A 양양B 라는 분들은 익히들어 알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윗 분들과 무슨???? ^^; 제 고향에서 오신 분인가해서요 ^^*
    |+rp+|15501
  • 고훈건 06.17 10:07
    어제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왕초보지만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 주엽 06.17 16:46
    덕수엔 학생들도 많은 편이라 어울리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다음주에 봬요~ |+rp+|15505
  • 김영준 06.17 19:11
    못보던 사이에 많이 늘었네요. 어젠 절 상대로 너무 느슨한 게임만 해가지고서리.

    담에 오면 선량한 시민말고 강도 높은 친구들과 한 게임하길 바래요. |+rp+|15501
  • 김영준 06.17 19:12
    풋워크만 손보면 1년치 구력 나올 듯 해요.
    여자친구도 열심히 따라 배우고요.

    토요일에 시립대 오면 특별훈련(?)해줄게요.
  • 이문옥 06.19 01:52
    진호형~ 알지? 얼굴보러 가고 싶었는데, 못간 내 마음~~ |+rp+|15479
  • 우와 06.20 07:54
    헤~ 이리저리 댕기느라,인터넷에 접속할 여건이 맞지않았어요.
    어른들이 계시는 집으로 다니는 중이라...
    문옥님 못봐서, 나도 마음이 안타깝지만, 덕수고 들어가는 입구에 씌여있는 문구의 한 부분 처럼, 덕수에서 맺어진 우리 모두의 인연, 100년 1000년 가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우리 다시 자주 볼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rp+|15479